NEAOSS WG3 SWG2 in China
지난 주에 중국 북경(베이징)에서 열린 NEAOSS WG3 SW2 회의에 현석님과 다녀왔습니다. 여행 목적이 아닌, 회의 목적의 출국이었기에 사진을 몇 장 못 찍었습니다. 특히, 지난 2회 웹 표준의 날 행사에 참석했던 일본의 키다치상과 사진 못 찍은 게 아쉽더군요.
많은 일들이 있었고 좋은 추억도 많이 남지만, 간단하게 나마 다녀온 소감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 영어 공부를 하자.
- 중국 음식은 향이 너무 강하다.
- 해외로 나갈 떈, 노트북을 적극 활용하자.
- 국내와 해외의 인터넷 회선 속도 차이를 인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