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ing in love with CSS
웹표준과 웹사용성을 다루는 독일의 Vorsprung durch Webstandards 라는 웹진에 실린 글이다. 웹 개발자들과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CSS에 대한 열정을 말해주고 있다. (출처:456bereastreet.com)
고수들의 CSS에 대한 견해를 쉽게 알 수 있다. 나도 언제쯤 이런 말을 할 수 있을 기회가 있으련지.. ㅎㅎ 그냥 저도 한번 CSS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Hooney – “CSS는 내가 다룰줄 아는 유일한 프로그래밍언어. GW-Basic보다 쉽고 강력한 웹디자이너를 위한 최고의 언어.”
이 글을 읽는 분들도 CSS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혀 보세요~ 생각보다 재밌답니다. ^^;
Inspired by Douglas Bowman’s presentation “The Beauty of CSS” at the @media conference in London, we asked web developers and designers about their passion for CSS. Molly Holzschlag was the first to reply (of course!). She was sitting on a train as she was asked about her love to C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