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적으로 작성한 폼의 라벨을 자바스크립트로 예쁘게 수정한 예가 있다. 예제 페이지가 충분히 매력적이기에, 조만간 사용할 일이 있을 것 같다. 제작자 블로그 글에 있는 우리의 친구 자바스크립트 사용하기(Using Our Friend, Javascript)라는 표현이 재밌다. 언제나 그렇듯.. 자바스크립트는 놀라울 뿐이다. 나도 공학도 출신인데, 이번 기회에 프로그래밍을 공부해 볼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