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워드프레스, 웹 디자인

워드프레스 테마의 CSS만 수정중~♬

Table 기반 레이아웃으로 만들어진 국내 서비스형 블로그 스킨의 경우, 웹페이지의 소스만 보면 어떤 내용을 표현하려는지 알기 어렵다. 이와 반대로 CSS 기반 레이아웃으로 만들어진 워드프레스 테마의 경우, 간단명료한 소스에 표현하려는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다.

사실 나는 지난 5월 1일 CSS Reboot 행사에 맞춰 워드프레스 테마를 만들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런저런 사정 때문에 시간을 넘겨버렸다. 워드프레스 테마를 제작하면서 느낀점은, 1~3단 레이아웃 구성의 차이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xhtml이 비슷한 형식으로 코딩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즉, 올바른 xhtml 구성에 노력하면 할수록 이미 만들어진 워드프레스 테마들의 xhtml 구조와 차이가 적어진다는 것이다. (물론, 템플릿 페이지 등을 따로 제작할 땐 예외지만..)

즉, 우리가 흔히 말하는 블로그의 스킨, 테마(디자인 측면)는 거의 CSS에서 이뤄진다. 이미 CSS zen garden이 CSS의 놀라움을 충분히 설명해주고 있지만. 문득 나도 한번 이런 CSS의 힘을 표현하고 싶다.

휴일인 내일까지 얼만큼 CSS를 수정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일단 시도는 해보련다.

CSS만 수정해서 웹페이지가 얼마만큼 달라질 수 있을지 궁금하다면, Hooney.net 블로그와 같은 테마를 사용중인, 어제(몇시간 전)까지만 해도 똑같은 디자인이었던 쿠키님 블로그와 비교해보면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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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1. 아거님 말처럼 ‘우리다운 것이 아름답다’를 표현하고 싶은 욕심은 있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넓이를 %로 표현하다보니 세부적인 부분에 신경쓰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

    현재 파이어폭스를 기준으로 CSS를 수정하고 있다보니 IE로 보면 약간씩 문제가 있네요. CSS 수정 마지막엔 IE 핵을 먹여야 겠습니다.

  2. 정말 디자인이 한국적이면서 멋있네요. 멋진 결과물로 나왔으면 하네요.

    한국에도 CSS와 WordPress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있는지 미처 몰랐네요. (저는 현재 미국에 살고 있는 지라서) 사실 CSS Reboot 리스트에 올라와 있는 거 보고 여기 찾아오게 되었거든요.

    아무튼 이렇게 만나 뵙게 되서 무지 반갑구요. 앞으로 여러 면에서 상부상조할 수 있는 사이가 되었으면 하네요.

    종종 들리겠습니다.

  3. ceprix님 반갑습니다. 한국에도 CSS와 WordPress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꽤 있죠~ 저는 비교적 늦게 관심을 가졌답니다.

    님 블로그에도 좋은 정보 많던데요. 자주 찾아뵐께요~ (영어의 압박이 문제.. -_-)

  4. likejazz님 CSS Reboot에는 출품한 게 아니고, 신청한 거였어요. cssreboot에 참가를 신청자한 사람들의 홈페이지 중에서 5월 1일에 리뉴얼된 곳을 게시하고 있더군요.

    제 블로그는 보시다시피 아직도 rebooting 중이라 갤러리에 나오지 못한 겁니다. ^^;

    괜히 korea의 위상만 깍아 먹은 것 같네요. The May 1st Reboot의 플래시쪽엔 한국인 참가자가 다수 있던데,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확인해보지 못했네요.

  5. 쿠키님/ 바쁨 속에 여유를 찾아 가세요~ 책 보는 거 좋아하시느까 서점에 가서 여유를 느끼시길.. ^^

    현석님/ 아직 완성하지 못했는데, 먼저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칭찬받는 게 익숙하지 못해서 부끄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