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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에 그렸던 만평 몇 컷

나의 꿈은 만화가다. 그 꿈을 쫒기 위해 중/고등학교 땐 미술부 활동을 했으며, 대학땐 만화동아리 활동을 했다. 대학때 신문사에 만평투고하던 것들이 경력이 되어 군대생활 2년 2개월을 만화만 그렸다.

그런 의미에서 예전에 그렸던 만평 몇개를 소개하면,

한겨레 신문에 실렸던 만평

위의 만평은 2003년 가을에 있었던 이라크전 파병문제와 관련해서 그린 만평으로 한겨레 신문에 실렸었다.

전대신문에 연재할때 만평 중 하나

위의 만평은 전대(전남대)신문에서 만평을 연재할 때 그렸던 것으로 대학축제가 끝나고, 쓰레기장이 된 학교를 비판한 내용이다.

만화와 동떨어진 지금의 일상이 별로 슬프진 않다. 오히려, 좋아하는 일을 먹고 사는 일과 결부시키면 맘편치 못할 것 같다. 이렇게 가끔씩, 컴퓨터 한구석에 쳐박혀 있는 예전에 그렸던 만화들을 가끔씩 확인할 때마다 묘한 웃음만 나올 뿐이다. ㅎㅎㅎ

댓글 남기기

  1. 아래 만평이 대학신문에 나오자 저희 동아리가 위치한 학생회관의 수위아저씨께서 칭찬해주셨던 일화가 생각나네요.

    지금도 만평은 가끔씩 그린답니다. 펜이 아닌 연필로만요. ^^

  2. 일몰님 / 프로는요. 요즘은 만화 잘 그리는 분들이 많죠~

    applevirus님 / 아이디어만 좋으면 신문에 어렵지 않게 실릴 수 있어요. 상품으로 도서상품권이나 현금도 준답니다. ^^;

    쿠키님 / 사실 만평은 그리는데 1시간도 안걸리지만, 생각을 정리하는데 몇시간씩 걸리죠~ ㅡ.ㅜ

  3. 후니님,
    궁금한게 있어 여쭈어 봅니다. 이미지를 올리실 때는 어떤 방법을 이용하시는지요? 오늘 제 블로그에 워드프레스를 처음 쓰신다는 분이 질문을 해 주셨는데, 제가 도움이 못 된 것 같아요. 저는 그냥 계정에 업로드한 뒤 img 태그를 쓰거든요. 좋른 플러그인이 있나요? 저는 별로 찾아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더군요. 문득 후니님은 어떤 방법을 쓰시는지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너무 길군요. 메일을 드릴 걸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