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 Write WebEnglish language only 39% of all blogs라는 글에 있는 Tacnorati의 통계표를 통해서, 국내 웹(블로그 공간)이 얼마나 폐쇄적인지 알 수 있다.

테코노러리 리포트

영어를 사용하는 블로거가 고작 39%라는 Tacnorati의 통계표를 구석구석 확인해봐도 한국어(korean)는 찾을 수 없다. 국내 네이버, 다음, 싸이월드, 파란, 이글루스, 테터툴, 워드프레스 블로그 사용자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이러한 현실을 담담하게 받아들여야 하나? 아니면 문제제기와 함께 대안을 찾아야 하나? 그냥 모른 척 넘어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