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ney in 후니넷 | 2005년 10월 20일 새드 무비 지난 월요일에 새드 무비를 봤다. 롯데시네마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와 함께 봤는데, 생각보다 무척 재밌었다. 가을이라 그런가? 너는 내운명도 그렇고, 새드 무비도 그렇고.. 슬픈 사랑 이야기가 가슴에 다가온다. 슬프지 않으면, 사랑이 아닐까? 난 항상 유쾌한 사랑이 좋다. Hooney Published 2005년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