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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html과 CSS 관련 편집기의 성능 비교-1

드림위버가 긴장할 프로그램을 기대합니다. 나는 오랫동안 웹페이지를 제작할 때 이지윅(WYSIWYG)에디터인 드림위버를 주 편집기로, 텍스트에디터인 에디트플러스를 보조 편집기로 사용해 왔다. 올해 들어서야 xhtml과 css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CSS 전용 에디터인 Top Style, Style Master와 Xhtml 전용 에디터인 Xin editor 등을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전용 에디터들의 경우 사용도 쉽고, 때때로 이지윅에디터보다 강력한 기능들을 보여주기도 한다.

현재 내가 사용중인 Xhtml과 CSS 관련 편집기들의 각 성능들을 비교해봤다. 드림위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웹에디터이기에 자칫 나의 주관적인 평가가 잘못된 인식을 심어 줄 수 있기에 비교 대상에서 제외했으며, 고라이브는 이번에 CS2로 버전업 전까지 악평을 너무 많이 받았고 나의 테스트 기간이 짧았기에 비교 대상에서 제외했다. 또한 쿠키님이 소개해준 CSSedit는 맥 전용이라 테스트할 수 없었다. ㅜ.ㅜ

EditPlus X-Editor Nvu TopStyle StlyeMaster
로딩 속도 ★★★ ★★★ ☆★★ ☆☆★ ☆★★
Xhtml 코드 편집 ☆☆★ ★★★ ☆☆☆ ★★★ ☆☆☆
Xhtml 이지윅 편집 ☆☆☆ ☆☆☆ ★★★ ☆☆☆ ☆☆☆
CSS 코드 편집 ☆☆★ ☆☆★ ☆☆☆ ★★★ ★★★
CSS 이지윅 편집 ☆☆☆ ☆☆☆ ☆☆☆ ★★★ ★★★
구문 강조 ★★★ ★★★ ☆☆★ ★★★ ★★★
코드 힌트 ☆☆☆ ☆☆☆ ☆☆☆ ★★★ ☆★★
태그 완성 ☆☆☆ ★★★ ☆☆☆ ☆★★ ☆☆☆
구조 보기 ☆☆☆ ★★★ ☆★★ ☆☆★ ☆☆★
미리 보기 ☆☆★ ☆☆★ ☆★★ ★★★ ★★★
브라우저 보기 ☆★★ ☆★★ ☆★★ ★★★ ★★★
Ftp 지원 ★★★ ☆☆☆ ☆☆☆ ☆★★ ★★★
Validate 지원 ☆☆☆ ★★★ ☆★★ ★★★ ★★★

좀 더 자세한 설명은 2편에서 이어집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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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흠.. 여러 편집기들을 비교해 놓은 걸 보니까 재밌네요. 맥을 사용하는 저로서는 StyleMaster를 빼놓고는 다른 프로그램 이름은 좀 생소하지만요.

    다만 한 가지 지적하고 싶은 건, Nvu란 위지윅 편집기까지 포함했으면 좋을 뻔 했네요. 모질라 HTML 편집기에 기반해서 만든 건데, Windows, Mac OS X, Linux 버전으로 다 나와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Dreamweaver를 마지막으로 손댄 지가 1년이 넘은 것 같고, 이젠 HTML/CSS 수정 작업을 skEdit (Firefox 로고를 디자인한 Jon Hicks 아저씨가 주로 쓰는 편집기죠.. ^^;)이나 CSSEdit을 사용하는데, 가끔 위지윅 기능이 필요할 때에는 이 Nvu를 사용합니다.

  2. 역시 editplus. 막노동의 대가입니다.
    위의 비교표에서도 확연히 나오는군요.
    죽어라 코딩부터 머리속에 디자인도 함께 돌아가야 나중에 코딩이 틀리지않고 마무리가 가능하며 정말 심플텍스트 기능에 무조건 머리에만 의지해서 돌리는 최고의 에디터. ㅡㅜ

    x editor나 topstyle 을 써보니 편하기는한데, 제자신이 아닌 컴퓨터가 정보를 정리해 주니 약간 믿음이 가지 않는 이 무식함은 뭘까요.. 컴퓨터가 나보다는 계산능력이 좋은걸 알면서도 말입니다. 🙂

    아무튼 계속 익숙해 지려고 하고 있어요 ㅎㅎ

  3. Cepix님/ N-view가 Nvu 맞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어딘에서 N-view라는 표기를 봤는데, 못찾겠네요. skEdit도 맥전용이군요. OS 통합이 이뤄져야지 원.. ㅜ.ㅜ

    일몰님/ Editplus는 해외에서도 유명한 made in korea 프로그램이죠? ASP, php 같은 각종 프로그래밍 언어에 최강인 툴이죠. 웹프로그래머들에겐 유용하겠지만, 웹디자이너는 다른 툴을 사용하는 게 효과적일 것 같네요.

    쿠키님/ 역시.. 쉽게 이해 못하시는군요. 제가 잘못했습니다. ㅜ.ㅜ

  4. 좋은 비교네요.
    전 컴 포멧 하면 잴 먼저 까는게 Total Commander 와 Editplus죠..
    두개만 있으면 솔찍히 못하는건 없으니까요.
    가장 무서운건 … 습관입니다.(못버려요..^^)
    기능으로 보자면 HomeSite도 만만치 않은데.. 같이 비교했으면 재밌었을거 같네요.

  5. 습관이 무서운 거죠. 저는 시안작업 할 때마다 모니터에 눈을 가까이 하는 습관이 있답니다. 모니터에서 멀어지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안경을 쓰고 시안작업을 한답니다. ㅜ.ㅜ

    Homesite는 아직 사용해보지 못했네요. 드림위버에 통합되지 않았나요? -_-;;

  6. 모니터에 들어가려고 하는건 모든 디자이너들의 습성이 아닌가 싶어요.. ㅎㅎ
    전 의식적으로 뒤로 빼려고 하는데, 한참 집중하다가 보면 모니터와 뽀뽀할 지경이 되어 있어요 @_@
    진정한 습관이란.. Editplus에서 Alt+1, Alt+2, Alt+3을 열심히 눌러대는 것..

  7. 아항.. Nvu가 처음부터 포함되어 있었군요? 아직 1.0 정식 버전이 나오진 않았지만 상당히 쓸만하고, 앞으로 XHTML을 제대로 지원할 거라고 하더군요. 가장 큰 장점은 아무래도 프리웨어라는 점이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