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전 대통령 아님)과 이명박 대통령의 차이점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만평입니다.

예전 글에서 우려한 것처럼, 전 선배의 길을 뒤따르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출처: 한겨레신문, 2008. 0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