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ney in 웹 디자인, 후니넷 | 2005년 6월 28일 2005년 일본국제박람회 최근 일본의 웹개발이 웹표준을 준수하려고 노력한다더니만, 2005년 일본국제박람회 사이트를 보고 대략 수준을 가늠하게 된다. Hooney Published 2005년 6월 28일
자국어사이트와 차이가 엄청나군요. 좀 심합니다. 보통 원래대로라면 xhtml 의 내용들만 바꾸어주면서 디자인은 이어가는게 맞겠지만, 오히려 한국어 사이트는 스타일시트 적용을 꺼 놓은듯한 모습이네요 oTL 후니님의 웹사이트 표준 수사대의 활약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ㅡㅡb Reply to 일모리
일몰님/ 저도 스타일시트 적용을 꺼 놓은줄 알았답니다. ^^; 이렇게 시간이 많이 남을 때, 사이트 리뷰글도 자주 쓸 생각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공부가 되는 것 같아요. A2님/ 화려함에 표준과 접근성을 갖춘 사이트를 찾는다면, css zen garden에 있잖아요~ ㅎㅎ 국내 사이트의 화려함은 도를 넘어섰다고 생각한답니다. 쿠키님/ 음식사이트라.. 역시 웹디자이너의 안목이군요. 초기 홈페이지라기 보다는 웹기획자가 만든 템플릿 수준이고 생각해요. (오버랍니다. ^^;) Reply to Hooney
흐흐 원래 자국어를 신경써서 만들지 않나요. 타국어 버젼은 까이꺼 대충대충 만든다는… 귀챠니즘은 회사 오너들한테도 잘 먹혀들어가던데요. ^^ 다 돈이니까요.. ㅋ Reply to tux
ㅎㅎ 이 일본 엑스포 사이트는 html 마크업을 간소화해서 대충 만든게 아니라, css를 줄여서 간소화 했더라구요.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 시튜에이션입니다. ^^; Reply to Hooney
역시 예산의 분배가 다르니까요…저희 회사에도 가끔 영어 버전 사이트의 제작의뢰가 들어오는데 단가가 꽤 차이납니다. 단가가 떨어지면 그만큼 품질면에서 기대하기가 조금 힘들죠. 구색갖추기 측면이 강하고… 그리고 색상면에서는 이번 아이치엑스포의 메인테마가 환경입니다. 아무래도 환경하면 녹색의 이미지가 강해지죠…메인캐릭터도 녹색이고.. 하하하…왠지..주저리주저리 변명하는 듯한 기분이 드네요… …같은 업계에 근무하는 처지라 그런지… Reply to nmind
nmind님 반가워요. 다른 분들 얘기를 들어봐도, 예산과 시간의 한계가 있다더라구요. 제가 그쪽에서 일을 하지 않다보니 정확히 알지 못했네요. ^^; 이 사이트는 css로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조금만 신경쓰면 자국어 사이트와 거의 비슷한 디자인을 만들 수 있을텐데 그렇게 하지 못한점이 아쉽더라구요. css의 재생산성의 측면을 얘기하다보니 글이 이렇게 써졌네요. 제글이 님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ㅜ.ㅜ Reply to Hooney
하하하…아닙니다. 여러가지 입장에서 생각하다보니…제가 일하면서도 어쩔수 없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구요. 일은 많이 밀려있고 납품시간은 정해져 있고…역시 예산이 큰 작업에 힘을 쏟게 되더군요. 회사 입장에서도 어쩔수 없는 부분이구요. Reply to nmind
한국인 운영 광저우 시장조사 전문 민박 “광저우 할렐루야민박” 입니다. 최고급 사양의 컴퓨터와 무선인터넷 무료국제전화 다양한 정보제공에서 통역 시장조사 구매대행 의류공장 직영 광저우 할렐루야민박 070-7417-0415 070-8077-0879 070-7417-0670 — 3대의 무료 인터넷폰 보유 무제한 국제전화 통화 펙스및 일반전화 020-8665-3665 휴대폰 86-135-8041-3878 137-1920-0044 홈페이지 http://www.imshouse.com Reply to 광저우민박
자국어사이트와 차이가 엄청나군요. 좀 심합니다.
보통 원래대로라면 xhtml 의 내용들만 바꾸어주면서 디자인은 이어가는게 맞겠지만, 오히려 한국어 사이트는 스타일시트 적용을 꺼 놓은듯한 모습이네요 oTL
후니님의 웹사이트 표준 수사대의 활약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ㅡㅡb
헉! 정말 차이가 나네요. ㅡㅡ;
이렇게 보니 국내 사이트는 무쟈게 화려한 것 같습니다.
국내 사이트의 화려함에 표준과 접근성까지 합쳐지면 무적일텐데요.
색상이.. 음식사이트 같네용..
패밀리레스토랑의 초기 홈페이지;
일몰님/ 저도 스타일시트 적용을 꺼 놓은줄 알았답니다. ^^;
이렇게 시간이 많이 남을 때, 사이트 리뷰글도 자주 쓸 생각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공부가 되는 것 같아요.
A2님/ 화려함에 표준과 접근성을 갖춘 사이트를 찾는다면, css zen garden에 있잖아요~ ㅎㅎ
국내 사이트의 화려함은 도를 넘어섰다고 생각한답니다.
쿠키님/ 음식사이트라.. 역시 웹디자이너의 안목이군요. 초기 홈페이지라기 보다는 웹기획자가 만든 템플릿 수준이고 생각해요. (오버랍니다. ^^;)
흐흐 원래 자국어를 신경써서 만들지 않나요.
타국어 버젼은 까이꺼 대충대충 만든다는…
귀챠니즘은 회사 오너들한테도 잘 먹혀들어가던데요. ^^ 다 돈이니까요.. ㅋ
ㅎㅎ 이 일본 엑스포 사이트는 html 마크업을 간소화해서 대충 만든게 아니라, css를 줄여서 간소화 했더라구요.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 시튜에이션입니다. ^^;
역시 예산의 분배가 다르니까요…저희 회사에도 가끔 영어 버전 사이트의 제작의뢰가 들어오는데 단가가 꽤 차이납니다. 단가가 떨어지면 그만큼 품질면에서 기대하기가 조금 힘들죠. 구색갖추기 측면이 강하고…
그리고 색상면에서는 이번 아이치엑스포의 메인테마가 환경입니다. 아무래도 환경하면 녹색의 이미지가 강해지죠…메인캐릭터도 녹색이고..
하하하…왠지..주저리주저리 변명하는 듯한 기분이 드네요…
…같은 업계에 근무하는 처지라 그런지…
nmind님 반가워요.
다른 분들 얘기를 들어봐도, 예산과 시간의 한계가 있다더라구요. 제가 그쪽에서 일을 하지 않다보니 정확히 알지 못했네요. ^^;
이 사이트는 css로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조금만 신경쓰면 자국어 사이트와 거의 비슷한 디자인을 만들 수 있을텐데 그렇게 하지 못한점이 아쉽더라구요.
css의 재생산성의 측면을 얘기하다보니 글이 이렇게 써졌네요. 제글이 님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ㅜ.ㅜ
하하하…아닙니다.
여러가지 입장에서 생각하다보니…제가 일하면서도 어쩔수 없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구요. 일은 많이 밀려있고 납품시간은 정해져 있고…역시 예산이 큰 작업에 힘을 쏟게 되더군요. 회사 입장에서도 어쩔수 없는 부분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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