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공공기관 홈페이지 구축 방향에 대한 워크샵
지난 5월 28일에 부산광역시에서 진행한 공공기관 홈페이지 구축 방향에 대한 워크샵에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뒤늦게나마 워크샵 내용을 알리는 이유는 발표자료를 공유하기 위해서입니다. 비쥬얼 요소를 중심으로 제작된 발표자료이기에 음성설명을 듣지 않고선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난 5월 28일에 부산광역시에서 진행한 공공기관 홈페이지 구축 방향에 대한 워크샵에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뒤늦게나마 워크샵 내용을 알리는 이유는 발표자료를 공유하기 위해서입니다. 비쥬얼 요소를 중심으로 제작된 발표자료이기에 음성설명을 듣지 않고선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난 6월 27일(수)에 부산 동아대학교에서 웹 접근성 세미나가 진행됐다.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 진행된 첫번째 웹 접근성 세미나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었고, 100여명이 넘는 많은 인파가 몰렸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이번 세미나에서 나는 웹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레이아웃 기법이라는 주제로 기술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대부분의 참석자는 해당 업계(에이젼시) 소속 분들이었고, 동아대학교와 동서대학교에서 교수님과 학생이, 부산점자도서관과 유관기관에서도 참석했다. 세미나를 마친 후, 행사 준비 및 진행한 분들과 학계/유관기관에서 종사하는 20여 명과 함께 ‘지방에서 웹 접근성 향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울에 비해서 정보와 사람이 부족한 지방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호응하고 있기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지난 주 금요일인 6월 22일에 e-비즈니스 컨퍼런스 2007′에 토론자로 참석했습니다. 웹어워드위원회가 주최한 국내 e-비즈니스의 활성화 및 관련 전문가들의 핵심역 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진행한 행사였고, 웹표준의 득과 실이라는 패널토론에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의 현준호 부팀장,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임종혁 팀장과 함께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함께 토론하신 분들과 좌장을 맡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과의 김현석 교수님, 토론을 지켜봐주고 질문해주신 참석자분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사전에 답변 내용을 정리했었기에 부담없는 토론 자리였습니다. 저를 포함한 토론자 분들이 서로 다른 환경과 위치에서 웹표준화를 담당하다 보니,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고 생각됩니다. 당일 제가 주장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Q.1) 제작업체의 관점에서 볼 때 웹표준화로 인해 현재 웹 환경에 무엇을 개선할 수 있는가? 그리고 현재 웹 환경에 웹표준화를 적용함으로써 제공해 줄 수 있는 장점은 무엇인가?
(A) 첫 번째로 웹사이트 제작 프로세스의 개선이다. 해외에서는 2000년대 초반부터 W3C가 제안한 웹표준을 이용하여 구조와 표현, 동작을 각각 분리하는 프로세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반해, 국내에서는 아직까지도 1990년대 중반의 낡은 프로세스를 이용하고 있다.이렇게 구조, 표현, 동작을 분리한 프로세스는 제작 과정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결과적으로 인력과 비용의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두 번째로 웹 접근성 향상이다. 웹표준을 준수한 사이트가 얻게 될 가장 큰 혜택이 바로 웹 접근성 향상이다. 시각 장애인이나 노인을 위한 별도의 사이트를 구축할 필요가 없으며, 최근 이슈가 되는 모바일 웹을 위한 별도의 사이트도 제작할 필요가 없다.
세 번째로 기술 마케팅 진행이다. 웹 2.0으로 대변되는 차세대 웹의 핵심으로 UCC와 Ajax를 뽑곤 한다. 특히 Ajax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많은 클라이언트에게 환호를 받고 있다. Ajax라는 단어를 만든 사람이 기술 마케터인 Jesse James Garrett이다. 표준 기술을 활용한 UI는 클라이언트와 사용자 모두의 경험을 혁신시킬 것이다.
(Q.2) 제작업체의 관점에서 볼 때 웹표준화로 인해 기존 웹 환경에 야기될 수 있는 문제점은 무엇인가?
(A) 첫 번째로 인력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다.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웹표준 및 접근성 이슈가 확대되면서 많은 클라이언트들이 웹표준화를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국내 업계에선 이들 요구에 맞춰 사이트를 만들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웹표준화 인력의 부족이 그 이유인데, 업체들이 구인하고 싶어도 인력이 없는 게 사실이다.
두 번째로 자기개발하지 않는 업체들의 퇴출이다. 업체들이 자기개발을 해야만 한다. 신규 인력이 부족한 현실에서 기존 인력의 재교육과 자기개발 여건 마련에 노력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 또는 못한 업체는 클라이언트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한체 자연방출될 수 있다.
(Q.3) 2번 의제에서 제시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대안으로 제시될 수 있는 점은 무엇인가?
(A) 첫 번째로 연구개발 활성화이다. 일부 몇몇 인력이 웹표준 능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웹 사이트가 웹표준화되지 않는다.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는 물론이고 심지어 마케터들도 웹표준화를 명확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을 때, 웹사이트의 웹표준화가 가능하다.사내에서 웹표준에 대한 연구개발은 반드시 진행해야만 한다. 기존 인력은 물론이고, 신규 인력 또한 웹표준화에 대한 지식이 부족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조직체계 변경이다. 클라이언트측 기술/디자인 센터로 통합이 필요하다. DB나 코어 개발인력을 제외한 기존의 디자인, 개발인력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기술력을 전문화하기 위한 UI 센터 형식으로 통합할 필요가 있다.
세 번째로 전문업체와의 협력관계 유지이다. 클라이언트측 기술의 다양화 및 전문화로 인해서 해당 기술력을 보유한 전문업체와의 협력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해외에서는 이와 같은 사례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국내에서도 몇몇 쇼규모 업체들이 전문성을 갖고 큰 업체의 업무를 돕고 있다.
동일한 주제를 전달할 때라도 듣는 사람을 파악하고, 그 사람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전개하는 방법적인 측면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당일 패널토론장에 찾아주신 분들의 대부분이 웹 에이젼시의 기획자나 마케터였습니다. 일부 디자이너도 참석해주셨지만, 개발자분은 거의 없더군요. 다행히 제 예상이 맞아서 제 의견을 전달하는 데 무리가 없었답니다. ㅎㅎ
한국 웹 접근성 그룹(KWAG)의 9번째 워크샵이 이달 28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이화여대 포스코관에서 진행된다. 지난 8회 워크샵에서 다음 워크샵에 대한 내용을 미리 논의했기에, 워크샵 안내 페이지가 빨리 오픈됐으며, 오픈 후 10일만에 참석 정원이 가득 찬 KWAG 워크샵 사상 초유의 사태까지 발생했다.
참석 대기자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늘어나면, 좀 더 넓은 장소(그래봤자 이화여대겠지만)를 섭외해야 겠다. 인기만점 KWAG 워크샵! 다음달이면, 벌써 두자리숫자인 10회째로 접어들겠넹~ ㅎㅎ
KWAG 8회 워크샵이 이번주 토요일 오후 3시에 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에서 개최됩니다. 워크샵의 메인 프로그램은 아래 3가지 입니다.
지난 7회 워크샵에서 만들어진 7개의 웹 접근성 향상을 위한 TF별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각각 TF별로 1달 동안 진행해온 활동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점검/수정하는 자리가 되겠죠.
처음 워크샵에 참석하는 분이라면, 어떤 TF에 참여하고 싶은지 미리 생각해오시면 됩니다.
또한 KWAG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TF인 웹 접근성 평가 TF의 활동을 보고함으로써,
다른 TF들 활동에 귀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웹 접근성 평가에 대한 실무 방법론이나 대응방안 등을 논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평소 자신이 생각해왔던 웹 접근성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발표하고,
다른 회원분들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갖으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웹 접근성과 웹 표준, 그리고 웹 호환성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수 있겠죠.
공지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워크샵 당일 저녁에 간단하게 맥주라도 한잔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_^
h3. KWAG 워크샵 관련 링크
이달 24일 경기도 분당의 nhn 교육장에서 KWAG 7회 워크샵이 진행됐다. 40여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샵에서 웹 접근성 향상을 위한 7개의 Task Force가 만들어졌다. 이번 워크샵에서 TF들이 만들어졌으니, 다음부터는 개별 TF의 활동결과보고와 TF 추가를 논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것이다. 워크샵의 분위기는 사진들로 대신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3월 6일에 차세대 Web 표준기술 워크숍을 개최한다. TTA가 웹과 관계 있나? 제목만 보면 웹 표준을 주제로 다룰 것 같지만, 실상 내용은 웹 표준과 전혀 관계가 없다.
웹 표준이 인기이니, 제목을 차용한 걸까? 제목에 영한문이 섞인 이유는 뭘까? “Web + 표준기술”이 뭔가 있어 보이남? 이곳의 담당자도 나처럼 가우를 중시하남?
이번 주말(토요일)에 7번째 KWAG 워크샵이 진행될 장소인 nhn 교육장을 사전 답사했다. 2호선 구의역에서 출발해서 잠실역에서 8호선으로 갈아탄 후, 복정역에서 분당선으로 또 갈아타고 정자역에 도착했다. 소요시간은 50분 정도로 구의역에서 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에 가는 시간보다 짧게 걸리는 점을 위안으로 삼았다.
1달만에 뵙는 nhn WS팀장인 박태준님과 이번에 nhn으로 입사한 정찬명님이 반겨주셨고, 정자역 주변 최고 맛집에서 김치찌개와 불백으로 배를 채웠다. 어제 밤 술을 날 새고 마셨기에 해장국을 먹고 싶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태준님의 메뉴까지 골라주는 센스에 감동의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 ㅠ.ㅠ
nhn 본사는 분당선 정자역 4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에 있다. sk cnc 건물에 언혀살고 있는데, 조만간 샛집생활을 청산하고 새집으로 이사한다고 한다. 9층에 위치한 카페테리아에서 유자차를 마셨기에 망정이지 울렁거리는 가슴을 달래기가 힘들었다. ㅠ.ㅠ

nhn 본사에서 1분 정도 걸어서 nhn 교육장으로 갔다. sk cnc 건물이 포화상태라, 교육장은 별도로 있다고 한다. 정말, 달팽이처럼 느린 엘리베이터를 타고 10층에 도착하니, 마치 법학대학의 모의법정처럼, 또는 고대 그리스의 광장처럼 부채꼴로 펼쳐진 교육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교육장 이름이 있었는데, 기억이 나진 않는다. (술 기운에 기억력 상실;;)

금연 건물인 점 외에는 너무 멋진 교육장이다. 책상과 의자, 프리젠테이션 시설, 칠판 등 없는 게 없다. (너무 당연한감;;) 결정적으로 nhn 방문 기념으로 nhn 레어 아이템인 노트와 펜을 선물받았다. 중요한 건 이 노트와 펜을 KWAG 워크샵에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나눠준다는 사실이다. ^^

태준님과 찬명님, 그리고 나 이렇게 3명이서 웹 접근성과 웹 표준에 대한 짧지 않은 대화를 나눴다. 또한 7회 KWAG 워크샵이 말끔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 사항들을 다시 한번 점검했다. 그런데, 준비 업무를 나누지 않는 실수를 해버렸다. 결국은 나 혼자 해야하는가? ㅎㅎ (사실, 난 한게, 할게 없다.)
어제(20일) 강남 뱅뱅4거리에 있는 다음커머스 세미나실에서 한국 웹 접근성 그룹의 6번째 워크샵이 진행됐습니다. 지난 5번의 워크샵이 소수의 그룹 스터디 형식이었다면, 이번은 외형적으로 규모가 커지고, 형식적으로 언컨퍼런스를 표방한 워크샵이었습니다.
세미나실을 가득 메운 30여명의 참석자분과 2시간 동안 웹 접근성과 관련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좁은 세미나실을 서로 대화할 수 있도록 책상과 의자 위치를 바꾼 점이나, 워크샵 후 점심을 먹고나서 30분 이상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많은 대화를 나눈 점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다음 번에는 워크샵 > 식사 > 차 > 볼링으로 이어지는 자리를 만들 필요성도 있겠더군요. (세미나실이 좁아서 빈자리가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사전 통보없이 불참하신 몇몇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전 준비 없이 진행된 워크샵이었기에 매끄러운 진행이나 시선을 사로잡는 프리젠테이션은 없었지만, 언제나 준비된 스피커들의 애드립이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웹 접근성에 대해 이야기해주신 신승식님, W3C 워킹그룹을 통해 KWAG의 방향을 찾으려 한 현준호님, KWAG의 최초 Task Force이자 현재 열심히 활동중인 웹 접근성 평가 TF를 소개한 신현석님, 최근 개정된 네덜런드의 웹 접근성 관련 법안을 설명해주신 조현진님, 많은 팀원들을 이끌고 KWAG의 활동에 여러 방향을 제시하신 박태준님, 대전에서 KWAG 로고를 만들어 참여하신 정찬명님. 모두 수고했어요~! 특히 장소를 제공해주신 도금호님과 현장 진행 요원으로 활동한 고영선님께 감사드립니다. ㅎㅎ
처음 참석하신 분들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다음 워크샵은 2월 24일 토요일에 경기도 분당의 네이버에서 웹 접근성 Task Force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장소가 확정되진 않았지만, 버스타고 1시간 이내 거리라고 하니 주말 버스 여행을 겸해서 분당에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군요.
웹 접근성 Task Force라는 다소 딱딱하고 다가서기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재밌고 부드럽게 풀어낼 수 있는 방법이 고민됩니다. 참석자들이 회전 원판에 화살던지기로 TF를 선택하거나, 이후 TFT 별로 점심/저녁 식비 걸고 닭싸움도 재밌겠네요. 물론 야외나 체육관이 아니면 힘들겠지만요~ ^^;
그동안 국내에서 웹 표준에 비해 현업 개발자는 물론이고, 일반 사용자에게도 관심을 얻지 못했던 웹 접근성이라는 화두가 2007년에 KWAG과 함께 최고의 히트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마치 “2007년 IT를 달군 최고의 단어! 웹 접근성!”처럼요~
UI Academy에서 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와 CIDOW 후원으로 Global Web Expert 실무 워크샾이 진행됩니다. 벌써 3회째인 이번 워크샵은 매달 이틀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신사동에 있는 UI Academy에서 진행됩니다.

엑스비젼의 김정호 팀장님과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의 현준호 연구원님, 시도우의 신현석 팀장님과 제가 강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엔 메가존의 퍼블리싱팀장인 조현진님도 함께 강의할 예정입니다.
지난 2회까지 진행했던 강의를 토대로 이번에 전체적인 강의 내용과 방법이 크게 수정됐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진행할 강의 내용을 목차로나마 살짝 알려드립니다.
저 뿐만 아니라 신현석 팀장님이나 조현진 팀장님도 멋진 강의안을 준비했으니,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광고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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