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팀블로그 – 우리나라
진보 음악의 대중화를 표방하면서 활동 중인 노래패 우리나라의 팀블로그가 지난 4월에 오픈했네요 . Tattertools를 이용하여 만들어진 블로그인데, 스킨이 무척 맘에 맘에 듭니다. 블로그 스킨만 보고 기분이 좋아지긴 오랫만이네요. 성민장군님 스킨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스킨을 만든 성민장군님은 제가 진행하는 웹디자이너를 위한 CSS 강의를 수강하셨죠. 그 때 인연으로 사석에서 술도 마실 정도로 친분이 쌓였답니다. 사실 제 사무실과 성민장군님의 댁이 가까운 인연이 크게 작용한 거죠. 다음 약속도 잡아야 하는데,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자꾸 미루고 있습니다. 조만간 함 뵙죠~
저는 노래패를 무척 좋아합니다. 모교인 전남대학교에 횃소리라는 노래패가 있었는데, 통기타 배운다고 자주 찾아가다 보니, 그곳의 동기와 선/후배들과 꽤나 돈돈한 관계로 발전했기 때문입니다. 그곳 선배들이 무대에 나가 노래를 부를 때는 열심히 앵콜을 부르던 떄가 있었죠~ ^^;
시대를 바로 보며, 거짓에 타협하지 않는 목소리로 대중과 호흡하는 멋진 노래패 우리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CSS 강의 후 모임
지난 1월에 있었던 웹 디자이너를 위한 CSS 강의(주관: UIAcademy)에 수강했던 분들과의 모임에 다녀왔다. 2달만에 보는 얼굴들이 무척 반가웠다. 강남의 천일방이라는 중국요리집의 음식들도 맛있었다. 오고 가는 대화도 좋았고, 아무튼 이래저래 좋은 자리였다.
예전보다 더욱 활기찬 그 분들의 얼굴이 좋았고,
예전보다 더욱 바빠진 그 분들의 모습이 좋았다.
처음 1주일 동안 강사와 수강생으로 만남.
그 후 주로 메신져로, 가끔은 전화로, 또 다른 모임에서 만남.
드디어 2달만에 다시 만남.
그리고 다음 만남을 기약.
그냥 스쳐지나가는 사람보단, 다음에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마치 친구를 만나고 헤어질 때 “다음에 술 한잔 하자”라고 말하는 것처럼, 다음 만남을 기약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 물론 그러기 위해선 많이 노력해야 한다. 최소한 약속한 것 만큼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P/S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사진을 찍었는데, 공개를 원하지 않는 분들이 대부분(1명 제외)이기에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지 않음.
웹 접근성 전문교육
천안에 있는 정보통신 공무원 교육원에서 웹 접근성 전문교육을 진행중이다. 3월 27일을 시작으로 4월 3일, 5일, 6일 교육을 진행했다. 원래 오늘 교육은 내 담당이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대타로 맡게 됐다.
이번 전문교육은 2/4 분기 동안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 기수 당 40명씩 총 400명의 전산 담당/관련 업무 공무원들이 교육을 받는다.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에서 진행하는 교육에 4명(나 포함)의 전담 강사와 1명의 외래 강사가 참여해서 총 5명이 교육을 진행한다.
전체 3일 과정으로 진행되는 웹 접근성 전문교육 중에서 나는 2일차 8시간을 교육한다. 교육 내용은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가이드) 설명과 실무 활용으로, 웹 사이트를 직접 디자인하고 개발하지 않지만, 관리/감독하고 신규/개편 프로젝트를 발주하는 전산 담당 공무원들에게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웹 접근성 관련 정보와 점검/평가 방법 등을 교육하고 있다.
나도 이번이 처음으로 8시간 동안 연속해서 교육을 진행하는데, 1회차 교육을 마치고 녹초가 됐던 것에 비해서, 2회차와 3회차를 ,마친 후에는 한결 수월해졌다. 오히려 어제 진행한 3회차 교육은 적절한 시간 배분에 스스로 놀랄 정도였다.
또한 교육하기 가장 힘든 대상 1순위가 선생님, 2순위가 공무원이라고 말하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역시 교육의 문제는 대상이 아니라, 교수에게서 발생되는 것 같다. ^^;
이번주 월요일부터 오늘 금요일까지 무려 1주일 동안 천안에 내려와 있으니, 서울의 집이 무척 그립다. 마침 새로 산 50만원 상당의 자전거도 집에 도착해 있다고 하니, 지금 당장 집에 가서 자전거를 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 조금만 기다려라. 자전거여~!
실무자를 위한 CSS 디자인 전문가 과정
3월 15일에 역삼동 비즈델리 교육장에서 ‘실무자를 위한 CSS 디자인 전문가 과정‘이라는 강의를 진행한다.
국내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CSS Tip&Tech 위주 강의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 그동안 개념이나 이론 위주의 강의나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이와 같은 최근 기술들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막연히 생각해왔는데, 마침 좋은 기회가 될 듯 싶다.
실무자를 위한 CSS 디자인 전문가 과정 목차
- CSS 디자인?!
- 웹 디자인 구원자 CSS
- CSS 디자인의 매력
- CSS 디자인의 한계
- CSS 디자인 프로세스
- 결론
- CSS 디자인 Tip&Tech1 – CSS 최적화
- CSS 선택자 주무르기
- CSS 속성 주무르기
- CSS 파일 주무르기
- 결론
- CSS 디자인 Tip&Tech2
- CSS 디자인 도구 활용
- 전체 선택자 과용 유감
- 항상 scroll-bar 만들기 : 웹 페이지의 센터링 문제 해결
- IE6에서 PNG 알파채널 투명효과 사용하기
- 결론
- 2007 크로스 브라우징 이슈1 – 멀티 웹 브라우저
- 웹 브라우저들의 CSS 지원 이슈
- 파이어폭스(FireFox)의 이슈와 해법
- 오페라(Opera)의 이슈와 해법
- 결론
- 2007 크로스 브라우징 이슈2 – 인터넷익스플러7
- 인터넷익스플러(IE)7의 CSS 버그 수정 목록과 활용
- 인터넷익스플러(IE)7의 CSS 버그 미수정 목록과 대처 방안
- 결론
- CSS 디자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 CSS의 탄생과 웹 디자이너의 고뇌
- CSS2와 웹 브라우저의 엇박자
- CSS3가 가져다 줄 웹 디자인의 미래
- 결론
아직 강의까지 2주가 넘게 남았기에, CSS 디자이너와 개발자에게 보다 현실적인 답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보강해가야 겠다.
웹 디자이너를 위한 CSS 강의
지난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UI Academy에서 웹 디자이너를 위한 CSS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1일 3시간씩, 5일 총 15시간 동안 CSS 전반에 대해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강의였습니다.

국내에서 CSS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첫번째 강의였으며, 수강생들이 실제 코드를 작성하는 실습 위주 강의 형식이었습니다. 강의 준비가 부족했고, 강의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보고, 듣고, 코드를 작성해준 수강생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특히 강의 마지막날(5일차) 다과시간에 나눴던 많은 대화들은 다음 강의에 꼭 참고하겠습니다.
저는 대학 재학시절 2년 정도 학원강사를 했으며, 작년부터 몇몇 컨퍼런스와 세미나/워크샵에서 발표했는데, 이번 CSS 강의처럼 예약하신 분들 100%가 청강하고, 출석률 96%(마지막날 개인사정으로 2분이 못오셨죠)를 기록한 건 첨입니다. 마치 강의 결과를 객관적으로 말해주는 지표같네요~ ^^;
부족한 제 강의를 끝까지 수강해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강의 내내, 종강 다과시간 때 제가 약속한 내용들은 반드시 지킬께요!
웹 디자이너를 위한 CSS라는 강의 제목은 ‘현직 웹 디자이너나 전직 웹 디자이너 출신 기획자/개발자 분들’이 Cascading과 inherit라는 CSS의 특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분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싶은 욕심에서 정했습니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고, 책이나 웹에서도 찾을 수 없는 CSS의 깊은 내면을 파헤쳐 가는데 이런 분들이 적격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강의 제목 때문인지, 수강생중 1명을 제외하곤 모두 현직 웹 디자이너였답니다.
CSS 강의는 강남구 압구정역 근처의 UI Academy에서 매달 진행됩니다. 2월에는 구정 연휴가 있어서, 월말에 진행되네요.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릴꼐요~ ㅎㅎ
웹 디자이너를 위한 CSS
오늘 UI아카데미에서 진행한 Global Web Expert 실무 워크샵에서 강의를 했습니다. 여러 번 하다보니 내공이 쌓여서 그런지 오늘 강의는 무척 즐겁더군요. 사실 수강생 대부분이 웹 디자이너 출신이거나 현직 웹 디자이너였기에 즐거웠답니다.
지난 2번의 Global Web Expert 실무 워크샵에서는 수강하는 분들의 직군이 다양했지만, 우연히도 이번에는 웹 디자이너 분들이 많더군요. 덕분에 저 역시 평소 준비만 하고 말하지 못했던 많은 내용들(특히. 웹 디자이너를 위한 CSS)을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답니다.

2시간의 이론과 2시간의 실습을 통해서, 포토샵과 같은 웹 에디터 툴 없이, PSD 파일이 아닌 CSS 파일로 웹 디자인을 하는 방법이 생소하고 어려웠겠죠. 하지만 어떤 방법이 보다 빠르고 쉡게 원하는 웹 디자인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을지 직접 확인하실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멀리 부산에서 KTX 타고 오신 성세진님, 기획자임에도 불구하고 맨 앞자리에서 열심히 CSS 코딩을 해주신 정혜란님, 웹 디자이너가 된지 3개월되셨다는 이미진님, 늦은만큼 더욱 열정을 불태우겠다는 박지윤님과 전수영님, 그 외 참여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제 강의 자료는 출력용 PDF 파일과 발표용 ppt 파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pt 파일이 보다 최근에 만들었지만, 한글폰트가 깨질 수 있습니다. 혹 파일에 문제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3회 Global Web Expert 실무 워크샾
UI Academy에서 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와 CIDOW 후원으로 Global Web Expert 실무 워크샾이 진행됩니다. 벌써 3회째인 이번 워크샵은 매달 이틀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신사동에 있는 UI Academy에서 진행됩니다.

엑스비젼의 김정호 팀장님과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의 현준호 연구원님, 시도우의 신현석 팀장님과 제가 강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엔 메가존의 퍼블리싱팀장인 조현진님도 함께 강의할 예정입니다.
지난 2회까지 진행했던 강의를 토대로 이번에 전체적인 강의 내용과 방법이 크게 수정됐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진행할 강의 내용을 목차로나마 살짝 알려드립니다.
CSS 디자인 고급 스킬 및 CSS Zen Garden 따라잡기
- CSS의 이해
- Cascade
- Inherit
- CSS Process
- CSS Design의 원칙
- Forward and backward compatibility
- Complementary to structured documents
- Vendor, platform, and device independence
- Maintainability
- Simplicity
- Network performance
- Flexibility
- Richness
- Alternative language bindings
- Accessibility
- Style의 4가지 원천
- OS Style
- UA Style
- Author Style
- User Style
- Dynamic Style
- User Style의 예제
- CSS + Javascript
- CSS Design 과정
- HTML -> CLASS -> ID
- layout
- box model
- foront/background-color, image
- text
- font
- media type
- 실전 CSS Zen Garden 따라잡기
- Styling to Structured Contents
- Browser base Web Design
- Utility
- IE bug/hack
-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CSS 제작 방법
- CSS의 한계와 초월
- 단위의 사용
- CSS Media Tpye
- CSS Aural 속성
저 뿐만 아니라 신현석 팀장님이나 조현진 팀장님도 멋진 강의안을 준비했으니,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광고 끝 ^^)
웹표준 기반 웹사이트 제작 실무 교육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 주관으로 박수만님이 강사로 진행하는 웹표준 기반 웹사이트 제작 실무 교육이 실시됩니다. 단돈 5만원이면 2일 동안 진행되는 교육을 들을 수 있고, 덤으로 책도 준다고 합니다. 역시 공공기관 주관이 좋군요~
자세한 사항은 박수만님 블로그의 관련 글을 참고하세요.
제 1회 웹접근성 경진대회
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에서 진행하는 제1회 웹 접근성 경진대회에 강사로 참여했습니다.
웹 접근성 경진대회에 참여한 팀 중에서 고등/대학부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는데, 이들에게 5일 동안 접근성 교육이 진행됐으며, 저는 3일차 “의미론적인 마크업 작성 및 CSS의 이해와 활용”라는 주제로 4시간 동안 강의했습니다.

최근 회사에 입사하면서 강의 자료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관계로, 매끄럽게 강의를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대학 재학 중에 학원강사를 2년 넘도록 했었지만, 4시간이라는 연속된 강의 시간은 상당한 압박이었습니다.
본선 진출팀 중에서 이화여대팀의 시각장애인 분을 직접 만나보니, 웹 접근성의 중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CSS Design Korea 포럼에서 활동 중인 hiphapis, lhs8912, dahlia님 반가웠어요. 다음 오프모임 때 뵈요~
온라인 동영상 CSS 디자인 강의
온라인 교육 사이트로 유명한 Lynda.com에서 온라인 동영상 CSS 디자인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via Molly) CSS의 개념은 물론이며, 각 HTML 요소 별 접근법 및 CSS 작업흐름까지 강의하군요.
강사는 WaSP(웹 표준화 프로젝트) 리더인 Molly E. Holzschlag와 SWSX에서 슈퍼 디자이너가 되는 방법이라는 섹션을 진행한 Andy Clarke이니, CSS 디자인 관련해선 세계 최고의 강사진이라 말할 수 있겠네요.
항상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CSS는 웹디자이너를 위한 마크업입니다. CSS를 다룰줄 모르는 웹디자이너는 ‘디자인 잘 하네~’라는 평가는 받을 수 있겠지만, 결코 ‘웹디자인 잘 하네~’라는 평가를 받을 순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