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dPress 2.3 beta 1 출시

워드프레스(WordPress) 2.3의 첫번째 베타 버전이 출시됐습니다. 기존에는 베타 버전을 Trac에서만 다운받을 수 있었는데, 이번엔 개발자 블로그에서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2.3 beta-1 버전에서 추가된 사항은 크게 아래의 3가지입니다.

  • 워드프레스 2.2에 추가된다던 자체 Tag 기능이 이제서야 추가됐네요.
  • 그동안 관리자 페이지를 무겁게 만들었던 자바스크립트가 무척 빨라졌습니다.
  • 파이어폭스처럼 플러그인과 워드프레스의 업데이트 소식을 알려줍니다.

3가지 모두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기능입니다. 얼마 전에 Tag 플러그인을 Jerome’s Keywords에서 Simple Tagging Plugin로 변경한 저로써는 자체 Tag 기능이 가장 맘에 듭니다. 이번 beta-1에서는 기존의 분류(category)를 태그로 전환하는 기능이 포함됐으며, 또한 Ultimate Tag Warrior의 태그들도 이전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정식판에서는 Simple Tagging Plugin과 Jerome’s Keywords도 불러오는 기능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제 블로그에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특별한 문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위의 기능 외에도 글 상태에 Pending Review가 추가됐네요. 글을 출판(공개)하기 전에 비공개 상태에서 리뷰할수 있는 기능 같습니다. 아무래도 팀블로그나 매거진 형식에서 유용할 듯 싶습니다.

변경될 워드프레스 2.3의 모습을 미리 보고 싶으신 분은 다운받아서 설치해보세요. 업데이트하기 전에 백업은 필수입니다! :)

XHTML의 태그들의 형식(type)

HTML에서 XHTML로 문서형식(Doctype)을 바꿀때,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들이 몇가지 있다. 그 중 한가지가 ‘XHTML의 모든 태그는 시작 태그와 상응하는 종료 태그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XHTML 태그들은 컨테이너 태그와 독립형 태그로 구분되는데, 컨테이너 태그에는 , <p></p> 등이 있으며, 독립형 태그는 <img />, <hr />등이 있다.

처음 XHTML을 사용하는 분들은 이런 XHTML의 컨테이너 요소와 독립형 요소를 구분하지 못함에 따라 실수를 하곤 한다. 대부분의 XHTML 요소들이 컨테이너 요소들이며, 독립형 요소들의 수는 매우 작다.

독립형 태그들 목록

  • – 문서의 메타 정보를 정의한다.
  • XHTML에 다른 파일을 연결(관계를 정의)한다.
  • <br /> – 문서의 행을 분리한다.
  • <hr /> – 문서에 수평선을 삽입한다.
  • <img /> – 문서에 이미지를 삽입한다.
  • – 문서에 폼(라디오 버튼이나 텍스트 필드 같은 여러 종류의 폼)을 삽입한다.

독립형 태그로 혼동하는 컨테이너 태그 목록

  • – 문서 상단(header)에 링크로 사용하면서 한줄로 삽입할 때도 반드시 종료 태그를 사용해야 함.
  • – 문서에 별도의 객체를 삽입할때 사용하며, 역시 한줄로 삽입할 때도 반드시 종료 태그를 사용해야 함.
  • <div></div> – 장식용(내용이 빈) 태그로 사용할때도 반드시 종료 태그를 사용해야 함.

위의 독립형 태그로 혼동하는 컨테이너 태그 목록은, 내가 작업할 때 코딩을 줄이려고 독립형으로 사용했던 경험이 있는 컨테이너 태그들이다. 물론, 나만 이런 실수를 하라는 법이 없을 것 같아서 이렇게 글로 남겨본다.

태그들이 형식을 갖고 있을 줄이야.. 누가 알았겠는가? :)

Tachnorati의 wordpress 태그 점령

“블로그 검색에서 구글보다 좋다”라는 Tachnorati에 등록한지 2주 정도 지났다. 등록한 후 Hooney.net 리퍼러에 테크노러티가 급속도로 늘고 있다. 도대체 어떤 경로로 방문할까 나름대로 확인해보니 wordpress 태그에서 재밌는 화면을 볼 수 있었다.

기념 스크린샷 :

나 뜬거야?

아무래도 평생가보로 삼아야 겠다. ^^;

관련 링크 → http://www.technorati.com/tag/Wordpress

블로그에서 태그(tag)는 무엇인가?

다음(Daum)에서 블로그를 사용하다보면, 태그라는 단어를 접하게 된다. 나는 다음 블로그를 사용하지 않고, 주변에도 사용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기에 태그라는 단어에 관심이 거의 없었다. 하지만, 요즘 워드프레스를 사용하면서 플러그인에 대한 정보를 찾다가 보면, 여러 태그 플러그인을 발견하게 된다.

[ 다음 도움말에서 태그의 의미 ]

“태그”는 자신이 쓴 글의 내용과 관련이 있는 단어입니다. 핵심어(키워드)라고 할 수도 있는데, 글을 쓸 때 자유롭게 태그를 입력해 두면 분류나 정리에 좋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이 같은 태그로 어떤 글을 썼는지도 볼 수 있기 떄문에 같은 관심사의 글을 찾기 쉽습니다.

[ Flick에서 설명하는 Tag ]

You can give your photos a “tag”, which is like a keyword or category label. Tags help you find photos which have something in common. You can assign as many tags as you wish to each photo.

대부분의 블로그의 글들은 작성한 날짜와 카테고리로 분류되지만, 이런 분류는 검색에 그리 도움이 되지 못한다.

이렇게 보면 카테고리와는 개념이 확연히 다르지만, 태그나 카테고리나 글을 분류하다는 기본원칙에서 다르지 않다. (무슨말을 쓰고 있는지 나도 모르겠다.) -_-;

내가 생각하는 태그의 쉬운 한글풀이는 소재이다.
초/중/고등학교 국어나 작문시간에 글에서 소재의 의미에 대해서는 충분히 배웠다. (아.. 갑자기 설명하려니 머리가 또 복잡해진다.) 어쨓든 주제와는 다른 개념이다.

다른 블로그 글 검색을 편리하게 하고, 특히 자신의 글과 비교할 수 있는 점에서 국내 블로그 메타 사이트를 대표하는 블로그코리아와 올블로그에서도 이런 태그를 도입하는 게 좋을 듯 싶다. 그렇기 전에 블로그 툴들이 태그를 도입하는 게 우선일 듯 싶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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