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중인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24개

워드프레스(WordPress)의 가장 큰 매력은 설치와 사용의 편리함이겠죠. 또한 1000개가 넘는 테마(theme, skin)도 사용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개발자/디자이너 입장에서 가장 큰 매력은 수백여개의 플러그인(plug-in)이랍니다. 이러한 플러그인을 이용하면 자신이 원하는, 또는 자신의 고객이 원하는 기능을 쉽고 빠르게 추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외에선 자신이 제작한 디자인과 다양한 플러그인을 이용해서 전문적으로 블로그 제작 관련 일을 하는 사람도 있죠.

현재 hooney.net에 사용중인 워드프레스 플러그인은 24개입니다. 아직 설치하고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인까지 합치면 40여개가 넘죠. 제가 사용중인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목록이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워드프레스의 수백여 개 플러그인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찾아서 설치하고 사용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관련 링크

사용중인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플러그인 버전 제작자 설명
Abbreviation Replacer 1.1 Frank Bueltge Abbreviation Replacer는 본문이나 댓글의 내용에 자동으로 abbr 태그를 추가해줍니다. abbr 추가/삭제할 때는 플러그인의 PHP 코드를 수정해야 합니다.
Akismet 2.0.2 Matt Mullenweg Akismet는 강력한 스팸 대처 플러그인입니다. 이 플러그인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WordPress.com API key가 필요합니다.
Batch Categories 1.2 Rob Miller 대량의 포스트를 카테고리 변경/추가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Breadcrumb Navigation XT 1.7 Michael Woehrer breadcrumb 네비게이션(현재 위치)을 자동으로 생성합니다. archive, tag, category와 같은 영문을 한글로 수정하기 위해선 플로그인의 PHP 코드를 수정해야 합니다.
Digg Style Paginator 0.2 Victor De la Rocha Digg 스타일의 페이져(pager, paginator)를 자동으로 생성합니다. 워드프레스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페이지(이전/이후 글 보기)보다 편리한 네비게이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Edit Comments XT 1.0 Michael Woehrer 워드프레스는 기본적으로 제공하지 않는 답글 수정 기능을 제공합니다. 답글을 작성 후 특정시간(30~90분) 이내에 자신의 답글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Exec-PHP 3.3 Sören Weber 이 플러그인은 블로그 글에 <?php ?> 태그를 입력할 수 있도록 허용하여, PHP 코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워드프레스는 기본적으로 글에 PHP 코드를 입력할 수 없습니다.
FeedBurner FeedSmith 2.2 FeedBurner 워드프레스의 feed 주소를 FeedBurner로 리다이렉트시킵니다. FeedBurner를 이용하여 feed 구독자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Flexible upload 1.5 Antoine Choppin 워드프레스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이미지/파일 업로드 기능을 보다 강력하게 업그레이드 합니다. 썸네일 이미지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JS 효과를 쉽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Google Sitemaps 2.7.1 Arne Brachhold 구글 사이트맵(sitemap)을 자동으로 제작합니다. 구글 페이지랭크(pageRank)를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Gravatars2 2.7.0 Kip Bond Gravatars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캐쉬와 크론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Gravatars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점인 로딩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Paged Comments 2.6.4 Keyvan Minoukadeh 특정 숫자 이상의 답글을 페이지로 분리하여 출력합니다. 글(post)과 문서(page)에 기능 적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으며, 등록 시간순/역순 별로 출력 여부를 결정할 수 있기에 방명록에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Random Posts 2.1.0 beta Rob Marsh, SJ 랜덤(무작위) 글을 출력합니다. 같은 카테고리나 출력할 글의 개수 등 다양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Related Posts 2.02 + 404 Alexander Malov & Mike Lu 현재의 글과 관련있는 글을 출력합니다. 글의 제목과 내용, 분류 등을 다양하게 고려해서 관련있는 글들을 출력해줍니다.
SRG Clean Archives 1.5 Shawn Grimes, Sebastian Schmieg. 년/월별로 정리된 전체 글 목록을 출력해줍니다. 제 사이트의 전체 글 목록을 참고하세요.
Simple Tagging 1.6.8.1 Amaury BALMER 글에 태그를 입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기존의 Ultimate Tag Worrior나 Jerome’s Keyword 태그를 임포트할 수 있으며, 태그 수정/추가/삭제 및 태그 구름 생성 등 다양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SimpleCode for WordPress 2.5 whoo 블로그 글에 HTML 마크업을 작성할 때 <HTML code /> 를 전환해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Subscribe To Comments 2.1.1 Mark Jaquith 답글을 작성한 후에 추가되는 답글을 이메일로 구독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Viper’s Plugins Used 1.12 Viper007Bond 사용하고 있는 플러그인을 출력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보고 있는 워드프레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WP-ContactForm 2.0.6 Douglas Karr Contact Form(이메일 발송 폼)을 출력해줍니다. 다양한 기능을 조정할 수 있으며, 질문과 답변을 통한 스팸 필터링 기능도 제공합니다.
WP-DBManager 2.11 Lester ‘GaMerZ’ Chan 워드프레스의 DB(DataBase)를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DB 최적화, 수정, 백업, 복구 등 무척 효율적인 기능을 제공합니다.
WP-Eolin 0.12.0 James G. Kim 현재 테터툴이나 티스토리만 싱크할 수 있는 이올린(Eolin)에 워드프레스도 싱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WP-PostViews 1.11 Lester ‘GaMerZ’ Chan 글이나 문서가 몇 번 보여졌는지 출력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WP-SlimStat-Ex 1.4.1 Cheon, Young-Min 블로그 방문자 통계를 보여줍니다. Ajax를 이용한 부드러운 효과와 다양한 통계 자료가 매력적입니다.

이 목록은 꾸준히 업데이트되며, 최근 목록은 소개 > 워드프레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Web Deveoper 1.1 업데이트

웹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위한 최고의 도구(tool) 중 하나인 파이어폭스 확장기능 Web Deveoper가 1.1 버전으로 업데이트됐습니다.

Web Deveoper 1.1

돋보기 기능 등 추가된 기능은 제작자 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CSSHTML 수정하기 기능은 정말 멋지군요. 아직 세세한 테스트를 거치지 않은 듯, 몇몇 기능을 테스트하다보니 툴바에서 버그가 발견되고 있네요.

DOM과 CSS의 선택자

몇일째 JSDOM과 관련된 책을 읽고 있다. 아무래도 남은 휴가기간은 내일과 모래에는 다른 일을 해야할 것 같기에, 일일 풀타임 독서도 오늘로써 끝일 것 같다.

JSDOM에 관련된 국내 서적을 찾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대부분은 활용팁들의 예제를 중심으로 설명된 책들이라 기본 원리에 대한 깊숙한 접근(마치 수학 정석 교제에서 공식을 증명하는 단계와 같은)을 하고 싶던 나로써는 W3C 사이트로 발길을 돌릴 수 밖에 없다.

DOM(문서 객체 모델)에 접근할수록, CSS2의 selector(선택자)가 자꾸 떠오른다. CSS의 선택자는 인터넷 익스플러가 거의 지원하지 않는 요소이기에, 국내 CSS 활동가들은 물론이고 해외 CSS 활동가 사이에서도 거의 논의 대상에서 빠져 있는 것 같다.

CSS의 선택자를 통해서도 어느정도(완벽할 순 없고) 문서 객체 모델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JSDOM을 이용해서 각 개체의 스타일 속성을 변경하는 것보다는 CSS로 접근하는 편이 훨씬 편하고 쉽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역시 IE의 미비한 지원이겠지만..)

현재로써 CSS의 선택자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은 W3C에서 권고된 CSS 문서 뿐인 것 같다. (혹시 관련 정보를 다루고 있는 국내 서적이나 국내 사이트를 아시는 분은 정보 좀 공유해 주시길..)

CSS3의 선택자들은 CSS2의 선택자들보다 그 양에서만 2배 가까이 늘어난 것 같다.

WordPress 구문강조 플러그인 SyntHihol

워드프레스 Codex 사이트에 있는 구문강조 플러그인 중에서 SyntHihol(Syntax highlighting using Geshi for WordPress)을 선택했다. GPL을 따르는 Geshi(Generic Syntax Highlighter)를 이용한 점이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워드프레스 Flickr 플러그인 사용

워드프레스를 사용하면서, 그동안 벼르고 벼르던 Flickr 플러그인을 이제서야 사용하게 됐다. 올해는 이상하게 만큼 사진 찍는 일이 거의 없었기에 먼저 사진부터 찍어야 겠다라고 생각만 해오고 있었는데, 그동안 찍어 놓은 사진들을 정리할 일이 생겨서 생각보다 사용이 앞당겨졌다.

워드프레스 Flickr 플러그인

워드프레스 미리보기 플러그인

MS의 워드나 한컴의 한글과 같은 문서작성 프로그램으로 글을 쓸 때는 몇번씩이나 오타를 확인해도 발견하지 못하다가, 막상 프린터로 출력한 다음에서야 오타를 발견하는 일이 많다.

워드프레스를 사용하면서 블로그에 글을 작성할 때도 오타를 찾으려 몇번씩 스크롤바를 욺직이곤 하지만, 역시나 글을 공개한 후에서야 블로그에서 오타를 찾을 수 있었다. 자꾸 오타나 참조 링크를 빼먹고 글을 공개하다보니 혼자보는 글로 저장해서 오타를 찾기도 하지만, 이미 RSS가 공개되기에 상당히 골치아픈 문제였다.

꽤 오랫동안 wp-plugins.org 와 wp-plugins.net 을 샅샅이 뒤져도 맘에 드는 플러그인을 못찾다가 오늘에서야 발견하게 됐다. JÄÅ Preview라는 플러그인인데, 이미지 관련 플러그인 중에서 가장 유명한(?) Image Browser처럼 빠른태그(quick tag) 형식으로 지원되는 점이 편리하다.

jaeaa 플러그인 스크린샷

제작자의 블로그가 영어도 독어도 아닌 알 수 없는(-_-;) 글로 작성돼있기에 설명글을 참조하는 것보다는 일단 설치한 후에 테스트해보면 그 놀라운 기능을 알 수 있다. 사용법은 우선 글을 작성한 다음에, 미완성 글로 저장하고, 미완성 글의 수정 페이지에서 빠른태그에 있는 미리보기(preview) 버튼을 누르면 된다.

미완성 글로 저장할 경우, 비공개 글과 달리 블로그에 출력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RSS가 공개될 우려도 없다. 아마래도 미완성 글로 저장해야만 개별 아이디가 부여되기 때문에 미리보기가 가능한 것 같다. 어쨓든 무척 유용한 프러그인임에 틀림없다. 한마디로, 워드프레스 사용자에게 강추 플러그인이다.

WordPress Plugin Competition

지난 3월 말 alexking.org의 워드프레스 테마 Competition가 성황리에 끝나고, 바로 weblogtoolscollection.com의 플러그인 Competition이 시작됐다.

워드프레스와 플러그인을 떼어 놓고 말 할 수 있을까? 내 생각은 “없다!”

아직 많은 개발자들이 참여하지 않았지만, WordPress Plugin Competition blog와 Wiki 에서 원하는 플러그인을 맘껏 설치할 수 있다. 돈 있는 사람은 조그만 기부를 할 수도 있다. ㅡ.ㅡ;;

링크 : 워드프렛스 Plugin Competition blog
링크 : 워드프렛스 Plugin Competition wiki

최근 답글 플러그인 설치~

워드프레스를 사용한지 3주나 지난 이제서야 최근 답글 플러그인을 설치했다. 최근 트랙백 플러그인도 설치는 했지만, 아직까지 트랙백을 하나도 받지 못해서 숨겼다.

처음 도메인도 구입하고, 네이버에서 워드프레스로 이사하면서 주변사람들에게 전혀 주소를 공개하지 않았었다. 그리 공개할만한 내용도 없을 뿐더러 방명록도 없는 블로그를 알려줘봐야 올 사람들도 아닐거라 생각했다.

이때문에 방문자도 없고, 답글도 없는 나홀로 블로그가 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올블로그와 블로그코리아와 같은 블로그 메타 사이트에 등록도 하고, 다른 블로그에 먼저 가서 답글도 몇번 달아본 결과 괜한 걱정을 했던 것 같다. 특히 mylook님, camino님 감사요~

블로그의 주제를 몇가지로 압축하여 글을 쓴다면 좀 더 많은 블로거들이 방문할 것 같다. 내가 쓸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주제부터 설정해야 겠다. 요즘 XHTML, CSS와 wordpress에 흥미를 붙이는 중이니 이런 주제의 글이나 써야겠다.

블로그에서 태그(tag)는 무엇인가?

다음(Daum)에서 블로그를 사용하다보면, 태그라는 단어를 접하게 된다. 나는 다음 블로그를 사용하지 않고, 주변에도 사용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기에 태그라는 단어에 관심이 거의 없었다. 하지만, 요즘 워드프레스를 사용하면서 플러그인에 대한 정보를 찾다가 보면, 여러 태그 플러그인을 발견하게 된다.

[ 다음 도움말에서 태그의 의미 ]

“태그”는 자신이 쓴 글의 내용과 관련이 있는 단어입니다. 핵심어(키워드)라고 할 수도 있는데, 글을 쓸 때 자유롭게 태그를 입력해 두면 분류나 정리에 좋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이 같은 태그로 어떤 글을 썼는지도 볼 수 있기 떄문에 같은 관심사의 글을 찾기 쉽습니다.

[ Flick에서 설명하는 Tag ]

You can give your photos a “tag”, which is like a keyword or category label. Tags help you find photos which have something in common. You can assign as many tags as you wish to each photo.

대부분의 블로그의 글들은 작성한 날짜와 카테고리로 분류되지만, 이런 분류는 검색에 그리 도움이 되지 못한다.

이렇게 보면 카테고리와는 개념이 확연히 다르지만, 태그나 카테고리나 글을 분류하다는 기본원칙에서 다르지 않다. (무슨말을 쓰고 있는지 나도 모르겠다.) -_-;

내가 생각하는 태그의 쉬운 한글풀이는 소재이다.
초/중/고등학교 국어나 작문시간에 글에서 소재의 의미에 대해서는 충분히 배웠다. (아.. 갑자기 설명하려니 머리가 또 복잡해진다.) 어쨓든 주제와는 다른 개념이다.

다른 블로그 글 검색을 편리하게 하고, 특히 자신의 글과 비교할 수 있는 점에서 국내 블로그 메타 사이트를 대표하는 블로그코리아와 올블로그에서도 이런 태그를 도입하는 게 좋을 듯 싶다. 그렇기 전에 블로그 툴들이 태그를 도입하는 게 우선일 듯 싶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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