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웹 메인 이미지 디자인 중

오픈웹 사이트의 메인(상단) 이미지를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일러스트였던 알을 깨고 나오는 병아리는 오픈웹의 컨셉을 충분히 전달하지 못한다는 의견이 있었고, 이를 받아들여 이미지를 수정했습니다.

오픈웹 사이트의 수정된 메인 이미지 보기

이번 디자인은 병든 환자를 수술하는 의사라는 설정으로, 병든 환자에 웹사이트(대표적으로 전자정부)를, 의사에 오픈웹 프로젝트를 설정했습니다.

현재 디자인은 펜화를 스캔하여 비트맵으로 색만 칠한 것으로 깔끔하지 않습니다. 디자인 컨셉에 대해 의견을 받아들인 후, 일러스트로 벡터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의사를 간호사 이미지로 랜덤 형식으로 변경하는 자바스크립트 효과와 전자정부 사이트를 다른 다양한 공공기관 사이트로 랜덤 출력하는 효과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해당 이미지는 투명 PNG를 이용하여 배경이미지로 처리했으며, IE의 투명 PNG 랜더링 버그에 대해 CSS hack을 사용했습니다. 이는 최대한 의미있는 HTML을 유지하려는 방안이며, CSS 수정만으로 웹사이트의 디자인 요소를 모두 변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오픈웹 사이트의 컨셉을 도출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나 디자인이 있다면, 이 글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오픈웹 사이트 코딩 중

오픈웹 사이트를 코딩하고 있습니다. 코딩 프로그램은 드림위버8이고, 테스트 브라우저는 파이어폭스1.5와 오페라9 그리고 인터넷익스플러6입니다.

제가 사용중인 모니터는 1280×1024 해상도에 19″ LCD이며, 브라우저 리사이즈툴을 이용해서 1024 및 800 해상도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사실 유동형 레이아웃으로 디자인할 계획이었지만, 이런저런 관계상 적용 시점을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테스트 계정은 http://hooney.net/theme/open 이며, 현재 공개할만한 페이지는 아래 2가지 입니다.

워드프레스를 이용한 블로그 형식으로 사이트를 제작할 계획이기 때문에, 다른 페이지들도 큰 틀에서 위의 페이지들과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제작하면서 생각한건데, 오픈웹 사이트의 디자인이 끝난 후에 이 테마를 공개하려고 합니다. 물론 공개/배포용 테마는 좀 더 일반적이여야 하기 때문에, 약간의 수정이 필요하겠죠. 테마 파일들(XHTML + CSS + img)의 라이센스 역시 워드프레스와 같은 GPL을 따라야 겟죠~

오늘 정찬명님께서 새로운 로고를 제작해주셨습니다. 혹시라도 주변에 오픈웹 사이트의 로고나 광고이미지(또는 일러스트)를 디자인해주실 수 의향이 있는 분이 있다면, 제게 연락을 주셨으면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힘을 합치면 좀 더 멋진 디자인이 완성될 수 있을 것입니다. ㅎㅎ

여러(?) 사람들이 상단 배경이미지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했고, 저 역시 이에 대한 명확한 판단을 내리기 쉽지 않군요. 현재 배경이미지 위에 위치할 이미지를 명확히 디자인하지 못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단순히 현상황에서 판단할 순 없다고 봅니다.

오픈웹 사이트의 핵심이 컨텐츠이기에 상단의 디자인 요소를 불필요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저는 잘 디자인된 컨텐츠가 더욱 빛날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일단 저는 더욱 노력하렵니다. ^^;

오픈웹 컬러 팔레트 선택

오픈웹 홈페이지에 컬러 팔레트를 입혔습니다. 아직 확정된 color set은 아니지만, ‘열린’이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에서 봄날의 시작을 알리는 녹색을, 맑고 깨끗한 느낌의 파란색과 보색으로 노랑색을 사용했습니다.

오픈웹 홈페이지 시안2

openweb homepage-2 alpha

아직 로고와 홈페이지에 사용될 메인 이미지(일러스트)의 디자인이 끝나지 않았지만, 색상을 입혀보니 지난번 grayscale 톤보다는 보기 좋군요. 제가 녹색+파란색 계통의 컬러 팔레트를 좋아하다보니, 후니넷도, csslook도, kj21.org도, 예전에 공개했던 워드프레스 테마인 so-basic도 모두 비슷한 느낌입니다. 몇가지 색만 줄기차게 사용해온 제가 부끄럽군용. ㅜ.ㅜ

색상이나 기타 오픈웹 사이트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시면 정말x10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오픈웹 디자인 중

오픈웹 사이트의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 메인/서브 페이지의 스케치를 마치고, 오후에 메인 페이지를 디자인했습니다. 일단 grayscale 컬러세트로 디자인한 메인 페이지를 공개합니다.

오픈웹 홈페이지 v1 (클릭하면 전체크기로 볼 수 있음)

가급적 오픈웹 사이트의 디자인 과정을 블로그를 통해 공개할 생각입니다. 이는 사이트의 개념적 구도(콘텐츠), 레이아웃, 기술적 선택 등의 문제와 관련해서 의견을 공유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오픈웹 사이트의 목표나 방향은 구글 그룹에 등록된 글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계속되어 왔던 웹표준화 운동이

1. 이용자(end-users)의 접근성(web accessibility),
2. 웹페이지 제작 기술 인력(supply side)의 계몽, 그리고
3. 웹사이트 운영자의 “자발적 변화”

에 중점을 두고 이루어져 온 반면, Open Web Korea는

1. 경쟁 업체의 시장 진입(market access),
2. 웹페이지 주문자(demand side)의 의사결정에 영향력 행사, 그리고
3. 켐페인을 넘어서, 법적 수단을 동원한 “강제적 개편”

에 강조점을 두는 상당히 수정된 새로운 웹표준화 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위에 공개된 메인 페이지 디자인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완성해 나갈 생각입니다. 아래 목록을 눈여겨 봐주세요.

  1. 로고 디자인 안됨.
  2. 홈페이지에 배치될 컨텐츠 확정 안됨.
  3. 홈페이지의 메인 이미지 제작 안됨.

내일 중으로 서브 페이지들을 grayscale로 디자인할 생각이며, 컬러 팔래트도 정할 생각입니다. 이에 대한 의견도 환영합니다~ ㅎㅎ

뚜껑은 이미 열렸다. 이젠 웹 차례다.

오픈웹 운동을 지지하는 차원에서 그린 카툰입니다. 왕뚜껑의 CF를 패러디했는데, 오랫만에 그려본 카툰(cartoon)이라 그런지 쉽지 않군요. 특히 수성사인펜의 압박이… ㅠ.ㅠ

열려라 웹!

맥 사용자도 국내 사이트를 서핑하고 싶습니다. 리눅스 사용자도 국내 사이트를 서핑하고 싶습니다. 그들의 웹서핑을 방해는 사이트들과 이를 방조하는 정부에 대해서 이미 1000만 네티즌의 뚜껑이 열렸습니다.(화가 극도로 치밀었습니다.) ㅎㅎ

웹표준을 준수하지 않고 제작된 국내 사이트들에 대한 접근성을 보장하라는 1000만 네티즌의 목소리가 오픈웹 운동과 함께 정부를 지속적으로 압박할 수 있길 바랍니다. 물론 압박의 끝은 관련 법의 제정 또는 수정이겠죠.

정부의 치마 폭 아래 무엇이 감춰져 있는지 궁금하군요. 혹시 MS의 $$일지도 모릅니다. -_-;


Be Friend~! Be Fri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