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미디어 STUDIO 8 출시~!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매크로미디어 STUDIO MX 2004의 후속 버전인 STUDIO 8이 출시됐다. 8월 8일(어제)에 매크로미디어 블로그와 공식 프레스 페이지에 관련 글이 등록됐다. (자세한 내용)
몇일전에 플래시 플레이어 8과 관련된 소식을 접하게돼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매크로미디어 블로그에 방문했더니 해당 뉴스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아직 내용을 상세히 확인하진 못했지만, 가장 많은 기대를 하고 있던 드림위버 8의 모습은 당당할 뿐이다.
드림위버 8의 특징들(출처 및 자세히 보기 : 매크로미디어)
- Visual authoring with XML data
Integrate XML-based data, such as RSS feeds into web pages using a simple drag and drop workflow. Jump to code view to customize the transformation, using improved code hinting for XML and XSLT.
- New, unified CSS panel
All the CSS functionality is consolidated into one panel set and enhanced to make working with CSS easier and more productive. The new interface makes it easier to see the cascade of styles applied to a specific element and easily identify where attributes are defined. A property grid allows for quick edits.
- CSS layout visualization
Apply visual aides at design time to outline CSS layout borders or color CSS layouts to reveal complex nesting schemes and improve selection. Click on the CSS layout for valuable Tooltips, such as ID and padding and margin and border settings.
- Style rendering toolbar
View content the same way end-users will see it, no matter what the delivery mechanism, with new support for CSS media types in Dreamweaver 8. Use the style rendering toolbar to toggle to design view and see how it will look in print, on a handheld, or on a screen.
- CSS rendering improvements
Match how complex CSS layouts will render in most browsers, with substantial improvements in design view accuracy. Dreamweaver now fully supports advanced CSS techniques, such as overflow, pseudo-elements, and form elements.
- Accessibility: Support for WCAG/W3C priority 2 checkpoints
In addition to the integrated accessibility evaluation tool for Section 508 and WCAG Priority 1 checkpoints, Dreamweaver now supports both CSS and accessibility with an updated evaluation tool that includes WCAG Priority 2 checkpoints.
- Improved WebDAV
WebDAV in Dreamweaver 8 now supports digest authentication and SSL for secure file transfer and offers improved connectivity with a wider array of servers.
내가 바라고 있는 것들이 모두 추가된 듯한 모습이다. 많은 IT 관련 회사들이 매크로미디어 스튜디오 8로 업데이트 비용을 지불할 일만 남았다. ㅋㅋ
매크로미디어 사이트의 드림위버 소개 플래시 동영상을 확인해보니, 레이아웃 모드(뷰)에서 zoom 기능이 가능해졌고, div를 옮길 수도 있으며, 코딩 모드(뷰)에서는 더욱 구조적인 (x)HTML을 작성/관리할 수 있게 됐다.
어도베 고라이브 cs2보다 러닝타임이 얼마나 빠를지에 따라(이미 매크로미디어 프로그램의 UI에 익숙해지면 이런 것은 상관없음), 드릠위버 사용자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2003년에 드림위버 mx 2004가 출시될때, 수많은 개발자/디자이너들이 css1/2의 지원에 매료됐던 것 이상의 환호가 예상됩니다. 좋아 죽겠네요~ ^^;
국내최초! 웹 표준 도서 출간 소식
심플비트(Simplebit)의 Web Standards Solutions이 8월 중순에 한국어판으로 출간된다고 합니다. 이 책에 대해서는 아마존에 올라온독자평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웹표준 프로젝트와 마이크로소프트가 협력?!
웹표준 프로젝트(WaSP)와 마이크로소프트(MS) 웹 표준을 증진시키기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네요. (출처 : molly.com) 다음버전의 MS 비쥬얼스튜디오(VS)와 ASP.net에 WaSP가 기술지원을 하는 것 같습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이 사실에 대해서 환영의 뜻을 밝히고 있지만, 몇몇 블로거는 WaSP가 IE만의 standard 정신과 합의점을 찾아갈지 의문을 갖기도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webstandard.org의 공식 보도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The Web Standards Project (WaSP) is collaborating with Microsoft to promote Web standards and help developers build standards conformant Web applications.
Today we formally announce the WaSP / Microsoft Corporation Task Force. WaSP’s goal is to provide technical guidance and advice as the company increases Web standards support in its products including Microsoft Visual Studio and ASP.NET.
Hooney.net 리뉴얼 계획-1
블로그 테마를 바꾼지 1주일도 지나지 않아서 또다시 리뉴얼을 계획중인 Hooney.net.
도대체 하는 일이 머냐? 시간이 왜 이리 남아도냐? 차라리 돈 버는 게 좋지 않냐? 라고 물어본다면 하는 일은 수학 전문학원 강사이고, 주 3일 15시간 일하며, 돈은 충분히 벌고 있다
라고 대답하련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의 블로그 형식을 탈피해서 좀 더 웹사이트 형식을 취할 계획(?)이다. so-basic 테마의 HTML 마크업이나 레이아웃은 그다지 수정할 생각은 없지만, index와 category(=tag?) 템플릿은 대폭 수정할 생각이다. 즉, 워드프레스의 페이지 기능을 좀 더 활용해서 동적인 블로그 글 외에도 정적인 페이지들을 많이 만들 생각이다.
Hooney.net 리뉴얼 진행도 :
- ~ 6/24 : 전체적인 주제(subject) 및 내용(contents) 정리
- ~ 6/28 : 개별 페이지(page)와 포스트(post)의 소재 정리
- ~ 7/01 : 정리된 내용을 통해서 컨셉(concept) 정리
- ~ 7/04 : 컨셉을 통해서 사용할 색상표( color-set) 정리
- ~ 7/05 : 컨셉 및 색상표를 통해서 이미지와 아이콘(icon) 제작
- ~ 7/06 : 템플릿 페이지 작성
- ~ 7/07 : 템플릿 태그 추가
- ~ 7/10 : 베타 테스트
- 7월 11일 : 오픈
문제는 Hooney.net에 어떤 주제의 어떤 내용을 담을 것인지 정리하는 것이다. 이 것만 정리되면 계획표에 차질이 없을 것 같지만, 블로그를 3개월 가까이 유지해오면서도 주제잡기가 쉽지 않다. (내가 주제파악에 약할지도.. ㅜ.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생각보다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지금까지는 글 하나 작성하는데도 많은 공부를 필요로 했기에, 이번 리뉴얼을 통해서 주제를 확실하게 잡을 생각이다. 웹표준과 CSS에 대한 내용이 사라질 수도 있다. 오히려 중/고등학교 수학을 강조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나도 나름대로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
올여름 이후 4학년 2학기에 복학하게 되면, 먹고 사는데 많은 고민을 하게 될 것 같다. 올해 초 사업체를 넘겨버릴 때만 해도 웹제작과 관련한 일은 생각도 하지 않으리라 다짐했건만, 이넘의 블로그가 발목을 잡는 것도 같다. 주제가 확실하게 잡혀지지 않으면, 이대로 hooney.net을 방치하거나, 그냥 폐쇄할 생각이다. 목표 없는 삶은 충분히 의미 없기 때문이다. 흠.
RSS feed 주소가 바꼈습니다.
지난 2주 정도의 공백기간을 지나면서, Hooney.net의 퍼멀링크(permalink)가 대폭 수정되었습니다. 기존의 http://hooney.net/blog/index.php/feed/ 였던 RSS feed 주소가 http://hooney.net/feed/로 변경되었습니다.
리퍼러를 확인해보니, 예전 퍼멀링크로 글이나 RSS feed에 접근하는 경우가 무려 70%가 넘습니다. ㅜ.ㅜ 글을 예전 퍼멀링크로 접근할 경우 404에러 페이지가 뜨거나 인코딩이 깨져보입니다. 현재 Hooney.net은 전체 로딩 페이지 중에서 60% 이상이 404에러 페이지랍니다. RSS feed도 무슨 문제가 있는지 블로그라인외에는 긁어오는 구독기가 없습니다. 블로그라인의 경우에도 http://hooney.net/blog/index.php/feed/의 예전 퍼멀링크로 접근할 경우, 글이 2개씩 보여지는 문제가 있네요.
겨우 20여명의 블로그라인 구독자가 있는 hooney.net에서 RSS feed 변경 공지를 띄우게 됩니다. 혹시 변경 사실을 모르고 계신 구독자분이 있다면, RSS feed 주소를 수정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lunamoth님이 가르쳐준 방법에 의하면, http://hooney.net/blog/wp-rss2.php을 이용하면 블로그라인 외의 다른 RSS 구독기에서도 정상적으로 구독할 수 있다고 하네요.
여러 종류의 RSS feed 리더기로 확인해본 결과, 워드프레스에서 제공하는 3 종류의 RSS0.95, RSS2, ATORM feed 중에서http://hooney.net/feed/rss/가 가장 잘 읽힙니다. 즉 가장 구식버전인 RSS2가 제대로 읽혀지네요. 이건 뭔가 문제가 있는듯 싶습니다. ^^;
웹디자인 이슈 : Liquid vs. Fixed
국내의 많은 웹페이지들은 고정된 넓이값을 가지고 있다. 아무래도 웹디자인의 편리성이 이유일 것이다.
이러한 고정된 넓이값의 웹페이지들은 1024×768의 모니터 해상도가 90%를 육박하는 국내 웹 현실에서는 그다지 문제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올해초 W3CShool 통계에 의하면, 아직도 800×600의 해상도가 29%를 차지하는 미국에서는 꽤 큰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단적으로 나는 노트북과 데스크탑에서 1280×1024 해상도를 사용한다. 대부분의 국내 웹사이트들이 1024×768의 해상도를 기준으로 제작되었기에 그다지 웹서핑에 문제가 없지만, 한쪽엔 내용들이 잔뜩 모여있고 다른 한쪽엔 여백들만 횡하게 있는, 800×600 해상도를 기준으로 제작된 해외 사이트를 방문하다보면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사실, 기존에 사용하던 내 블로그 테마를 수정하게 된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800×600을 기준으로 레이아웃을 짠 블릭스 테마가 너무 횡한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솔직히 고정된 넓이값에 비해 유동적인 넓이값으로 웹페이지를 제작하다보면, 웹디자인 측면에서 여러가지 제약이 생길 수 밖에 없다. 특히 1픽셀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국내 웹사이트들에게서 유동적 size는 먼나라 이야기일 수도 있다.
물론 아직 모든 수정을 완료하진 못했지만, 이번에 고정된 넓이값의 CSS를 유동적 넓이값으로 수정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특히, 디자인적인 문제들은 기존의 테이블 기반의 레이아웃과 정반대로 사고함으로써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웹시안 작업을 하면서 사용하는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과 애니메이션이나 네비게이션을 제작할 때 사용하는 플래시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바로, 레이어 개념이다.
퍼즐 맞추기와 같은 테이블 기반 레이아웃의 사고를 탈피해서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플래시에서 작업할 때처럼 CSS를 기반으로 레이어로 웹페이지의 레이아웃을 짜는 것이다. (말이 조금 복잡하넹)
유동형 레이아웃을 처음으로 시도해본 나이지만, 웹페이지는 사용자 측면에서의 디자인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미 RSS를 통하여 웹사이트를 굳이 방문하지 않아도 컨텐츠들을 구독할 수 있다. 또한 파이어폭스에서는 사용자 정의 CSS를 통하여 기존의 웹사이트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볼 수 있다. 조만간 웹페이지의 디자인에 대한 개념이 바껴질 때(Web2)가 올 것이다.
더 많은 유동적인, 고정된 웹페이지 레이아웃에 대한 논의들은 Fixed Fashion by Jeremy Keith, Liquid vs. Fixed by Garrett Dimon, More on Fixed Widths by Richard Rutter, Arguments For Flexible Webpage Layouts by Mike Davie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IE7 beta 1이 지원하는 내용 일부 공개
올해 여름에 출시될 예정인 인터넷익스플러 v7 베타 버전에서 지원될 내용들의 일부가 공개됐네요.
어제 날자로 올라온 The Microsoft Internet Explorer Weblog의 글에 의하면, PNG 파일의 알파채널을 지원하며 positioniseverything.net 에 소개된 IE CSS 랜더링 버그들의 일부가 수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PNG 알파채널 지원을 통하여 웹디자이너들은 더욱 다양한 기술로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더욱 견고해질 IE의 CSS 지원은 기존에 사용되던 CSS HACK을 사용하지 않고 규정에 의한 코딩이 가능하게 하여, CSS 접근이 더욱 쉬워질 것이며, 결과적으로 CSS 기반 웹페이지의 개발이 가속화될 것입니다.
무척 기뻐할 일입니다. IE 공식 블로그에는 답글을 통하여 많은 웹디자이너가 환호하고 있네요.
윈도우 XP 서비스팩2의 환경에서만 인터넷익스플러7이 구동된다는 사실이 아쉬울 뿐입니다. ㅜ.ㅜ
Adobe Buys Macromedia !!!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로 유명한 어도베가 드림위버와 플래시로 유명한 매크로미디어를 사버렸다.
최근 Creative Sute 2가 출시되어 정보 좀 얻으려고 어도베 홈페이지에 들렸더니, 이런 말도 안돼는 보도자료를 보게됐다. 도대체가 믿기지 않는다. 누가 어도베 공식 홈페이지를 해킹하지 않은 이상 이건 꿈이 아니다.
이제 웹디자인 세상은 어도베의 것인가?
좌측 로고를 클릭하면, 오늘 날짜로 어도베 공식 홈페이지의 보도자료를 확인할 수 있으며, 매크로미디어 공식 홈페이지의 보도자료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日교과서 파문- 공민교과서 70% ‘독도는 일본땅’ 기술
어차피 예상했던 내용이지만, 막상 이렇게 결과가 나오니 기분이 찜찜하다.
연합 뉴스 관련 기사 보기
몇년 전까지는 미국의 신보수주의자(네오콘)들에 대해 이런저런 말이 많던 국제언론도 막상 부시 2기 행정부가 들어서자 조용해졌었다. 이번 일본의 신극우주의자들의 만행들 역시 한국과 중국이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면, 결국 과거를 대풀이 하는 꼴과 같을 것이다.
연일 언론과 방송엔 중국의 반일 감정과 행동들을 보도하고 있는데, 오히려 국내에선 조용한 듯 싶다.
이럴때 대학생들이 먼저 일어서야 하는데, 취업문제 때문에 도서관에서 소식을 듣지 못한 가 보다. 한총련 계열 운동권 학생들은 미국과의 문제에 있어서는 가장 먼저 발로 뛰는데, 일본문제는 그렇지 않다.
날씨가 좋아 기분도 덩달아 좋아질라고 하는데, 이런 찜찜한 기사나 보게 되다니… 주말에는 꽃나들이나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