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술년 새해 아침은 독도에서

원래 광주에서 친구들과 무등산(올해 가을에 천연기념물 지정)에서 새해 일출을 바라볼 계획이었는데, 우연찮게도 독도에서 볼 것 같다. (사실 국회의원들 일정에 동행하는 것임 ^^;) 쉽게 갈 수 있는 독도가 아니기에, 토/일 주말을 반납하고 포항->울릉도->독도의 일정을 보낼 생각이다. 31일 울릉도에서 독도 영유권 관련 토론회와 기자회견이 있고 하룻밤을 잔 후에, 1월 1일 새벽에 독도로 가서 해돋이를 보는 일정이다. 다녀오면 사진과 함께 간단한 [...]

상경

어제 서울에 도착했다. 서울에 올때마다 느끼는 점은 이곳 사람들의 발걸음이 무척 빠르다는 것이다. 특히 지하철을 타기 위해 에스컬레이터를 타다 보면, 한쪽으로 분주하게 이동하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이번 서울 생활은 나의 나태함을 없앨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된다. 하루 24시간을 쪼개면서 살고 있는 이곳의 사람들 속에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내가 될 수 있길 바란다. 어제는 선배집에서 잤고, 오늘은 [...]

신변에 큰 변화가 있을 것 같음.

아무래도 내 신변에 큰 변화가 있을 것 같다. 다음 주 중으로 어떻게든 정리가 되겠지만, 확실한 건 학원강사를 그만두는 것이다. 약 6개월 정도 유지해온 학원강사라는 직업에서 전직을 결심한 게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 예상보다 빨리 문제가 해결될 듯 싶다. 다음 주 중으로 확실히 결정할 것 같은데, 어떤 일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된다. 몇몇 제안을 받았는데, 경력도 능력도 한참 부족한 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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