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스크린 리더 소개 동영상의 한글 자막

몇일 전에 Yahoo UI Blog에 스크린 리더를 소개하는 동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스크린 리더가 무엇인지, 또한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알려주는 웹 접근성 측면에서 유익한 동영상입니다. 영어 음성만을 제공하는 이 동영상에 류준호님이 한글 자막을 제공해주셨습니다. KWAG(한국 웹 접근성 그룹) 회원분들이 무척 좋아하시네요!

스크린 리더 소개

저 역시 류준호님 덕분에 동영상을 끝까지 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ㅎㅎ

한국 웹 접근성 그룹 9회 워크샵

한국 웹 접근성 그룹(KWAG)9번째 워크샵이 이달 28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이화여대 포스코관에서 진행된다. 지난 8회 워크샵에서 다음 워크샵에 대한 내용을 미리 논의했기에, 워크샵 안내 페이지가 빨리 오픈됐으며, 오픈 후 10일만에 참석 정원이 가득 찬 KWAG 워크샵 사상 초유의 사태까지 발생했다.

KWAG 9회 워크샵

  • 일시 : 2007년 4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
  • 장소 : 이화여대 포스코관 251호 – 박주현(이화여대 디지털미디어학부)
  • 프로그램 :
    • [발표] KWCAG 2.0 개발 TF – 현준호(한국정보문화진흥원)
    • [발표] 게임사이트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TF – 정성윤(넥슨)
    • [세미나] 장애인 입장에서 웹 접근성 – 장애인 초빙
    • [세미나] 모바일 웹의 접근성 – 김휴철(케익소프트)
    • [토론] 웹 접근성 & 장애인 사용성
  • 인원제한 : 36명
  • 기타문의 : 조훈(i@hooney.net)
  • 워크샵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참가신청

참석 대기자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늘어나면, 좀 더 넓은 장소(그래봤자 이화여대겠지만)를 섭외해야 겠다. 인기만점 KWAG 워크샵! 다음달이면, 벌써 두자리숫자인 10회째로 접어들겠넹~ ㅎㅎ

KWAG 8회 워크샵 개최

KWAG 8회 워크샵이 이번주 토요일 오후 3시에 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에서 개최됩니다. 워크샵의 메인 프로그램은 아래 3가지 입니다.

  1. KWAG TF 시간 : 각 TF 별
  2. KWAG 웹 접근성 평가 TF 활동 보고 : 조훈 + ?
  3. 웹 접근성 관련 자유 발표와 토론

지난 7회 워크샵에서 만들어진 7개의 웹 접근성 향상을 위한 TF별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각각 TF별로 1달 동안 진행해온 활동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점검/수정하는 자리가 되겠죠.
처음 워크샵에 참석하는 분이라면, 어떤 TF에 참여하고 싶은지 미리 생각해오시면 됩니다.

또한 KWAG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TF인 웹 접근성 평가 TF의 활동을 보고함으로써,
다른 TF들 활동에 귀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웹 접근성 평가에 대한 실무 방법론이나 대응방안 등을 논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평소 자신이 생각해왔던 웹 접근성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발표하고,
다른 회원분들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갖으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웹 접근성과 웹 표준, 그리고 웹 호환성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수 있겠죠.

공지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워크샵 당일 저녁에 간단하게 맥주라도 한잔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_^

h3. KWAG 워크샵 관련 링크

KWAG 7회 워크샵

이달 24일 경기도 분당의 nhn 교육장에서 KWAG 7회 워크샵이 진행됐다. 40여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샵에서 웹 접근성 향상을 위한 7개의 Task Force가 만들어졌다. 이번 워크샵에서 TF들이 만들어졌으니, 다음부터는 개별 TF의 활동결과보고와 TF 추가를 논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것이다. 워크샵의 분위기는 사진들로 대신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

KWAG 7회 워크샵 사진

nhn 교육장 사전 답사

이번 주말(토요일)에 7번째 KWAG 워크샵이 진행될 장소인 nhn 교육장을 사전 답사했다. 2호선 구의역에서 출발해서 잠실역에서 8호선으로 갈아탄 후, 복정역에서 분당선으로 또 갈아타고 정자역에 도착했다. 소요시간은 50분 정도로 구의역에서 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에 가는 시간보다 짧게 걸리는 점을 위안으로 삼았다.

1달만에 뵙는 nhn WS팀장인 박태준님과 이번에 nhn으로 입사한 정찬명님이 반겨주셨고, 정자역 주변 최고 맛집에서 김치찌개와 불백으로 배를 채웠다. 어제 밤 술을 날 새고 마셨기에 해장국을 먹고 싶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태준님의 메뉴까지 골라주는 센스에 감동의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 ㅠ.ㅠ

nhn 본사는 분당선 정자역 4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에 있다. sk cnc 건물에 언혀살고 있는데, 조만간 샛집생활을 청산하고 새집으로 이사한다고 한다. 9층에 위치한 카페테리아에서 유자차를 마셨기에 망정이지 울렁거리는 가슴을 달래기가 힘들었다. ㅠ.ㅠ

nhn 교육장

nhn 본사에서 1분 정도 걸어서 nhn 교육장으로 갔다. sk cnc 건물이 포화상태라, 교육장은 별도로 있다고 한다. 정말, 달팽이처럼 느린 엘리베이터를 타고 10층에 도착하니, 마치 법학대학의 모의법정처럼, 또는 고대 그리스의 광장처럼 부채꼴로 펼쳐진 교육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교육장 이름이 있었는데, 기억이 나진 않는다. (술 기운에 기억력 상실;;)

nhn 교육장

금연 건물인 점 외에는 너무 멋진 교육장이다. 책상과 의자, 프리젠테이션 시설, 칠판 등 없는 게 없다. (너무 당연한감;;) 결정적으로 nhn 방문 기념으로 nhn 레어 아이템인 노트와 펜을 선물받았다. 중요한 건 이 노트와 펜을 KWAG 워크샵에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나눠준다는 사실이다. ^^

nhn 레어 아이템

태준님과 찬명님, 그리고 나 이렇게 3명이서 웹 접근성과 웹 표준에 대한 짧지 않은 대화를 나눴다. 또한 7회 KWAG 워크샵이 말끔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 사항들을 다시 한번 점검했다. 그런데, 준비 업무를 나누지 않는 실수를 해버렸다. 결국은 나 혼자 해야하는가? ㅎㅎ (사실, 난 한게, 할게 없다.)

한국 웹 접근성 그룹 KWAG 6번째 워크샵

어제(20일) 강남 뱅뱅4거리에 있는 다음커머스 세미나실에서 한국 웹 접근성 그룹의 6번째 워크샵이 진행됐습니다. 지난 5번의 워크샵이 소수의 그룹 스터디 형식이었다면, 이번은 외형적으로 규모가 커지고, 형식적으로 언컨퍼런스를 표방한 워크샵이었습니다.

한국 웹 접근성 그룹 KWAG 6번째 워크샵

세미나실을 가득 메운 30여명의 참석자분과 2시간 동안 웹 접근성과 관련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좁은 세미나실을 서로 대화할 수 있도록 책상과 의자 위치를 바꾼 점이나, 워크샵 후 점심을 먹고나서 30분 이상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많은 대화를 나눈 점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다음 번에는 워크샵 > 식사 > 차 > 볼링으로 이어지는 자리를 만들 필요성도 있겠더군요. (세미나실이 좁아서 빈자리가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사전 통보없이 불참하신 몇몇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전 준비 없이 진행된 워크샵이었기에 매끄러운 진행이나 시선을 사로잡는 프리젠테이션은 없었지만, 언제나 준비된 스피커들의 애드립이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웹 접근성에 대해 이야기해주신 신승식님, W3C 워킹그룹을 통해 KWAG의 방향을 찾으려 한 현준호님, KWAG의 최초 Task Force이자 현재 열심히 활동중인 웹 접근성 평가 TF를 소개한 신현석님, 최근 개정된 네덜런드의 웹 접근성 관련 법안을 설명해주신 조현진님, 많은 팀원들을 이끌고 KWAG의 활동에 여러 방향을 제시하신 박태준님, 대전에서 KWAG 로고를 만들어 참여하신 정찬명님. 모두 수고했어요~! 특히 장소를 제공해주신 도금호님과 현장 진행 요원으로 활동한 고영선님께 감사드립니다. ㅎㅎ

처음 참석하신 분들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다음 워크샵은 2월 24일 토요일에 경기도 분당의 네이버에서 웹 접근성 Task Force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장소가 확정되진 않았지만, 버스타고 1시간 이내 거리라고 하니 주말 버스 여행을 겸해서 분당에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군요.

웹 접근성 Task Force라는 다소 딱딱하고 다가서기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재밌고 부드럽게 풀어낼 수 있는 방법이 고민됩니다. 참석자들이 회전 원판에 화살던지기로 TF를 선택하거나, 이후 TFT 별로 점심/저녁 식비 걸고 닭싸움도 재밌겠네요. 물론 야외나 체육관이 아니면 힘들겠지만요~ ^^;

그동안 국내에서 웹 표준에 비해 현업 개발자는 물론이고, 일반 사용자에게도 관심을 얻지 못했던 웹 접근성이라는 화두가 2007년에 KWAG과 함께 최고의 히트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마치 “2007년 IT를 달군 최고의 단어! 웹 접근성!”처럼요~

사용자 환경이 화면 출력에 미치는 영향

웹에 접속하는 사용자의 데스크탑, 브라우저, 폰트, 기타 시스템 설정이 웹 사이트를 출력해주는 차이를 직접 비교해보셨나요?

윈도우 XP SP 2, Firefox 2.0, 맑은고딕 설치, clear type 적용시 KWAG 화면 : 윈도우 XP SP 2, Firefox 2.0, 맑은고딕 설치, clear type 적용

다양한 사용자 환경에서 KWAG 사이트의 스크린샷을 비교하는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직접 스크린샷을 올리면서 비교해보면, 국내 웹 사이트에 한글 텍스트 형식의 타이포를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윈도우 환경의 웹 디자이너가 맥이나 리눅스와 같은 다른 OS 환경에서 테스트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한국 웹 접근성 그룹 KWAG 사이트 오픈

한국 웹 접근성 그룹(Korea Web Accessbiluty Group : KWAG) 사이트가 오픈했습니다. KWAG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상호추천제로 이뤄진만큼, 사이트 자체가 위키를 기반으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회원 상호 간의 커뮤니케이션은 구글 그룹을 이용합니다.

한국 웹 접근성 그룹 KWAG

KWAG의 웹 사이트 오픈이 국내 웹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의 초석이 되길 바랍니다.

한국 웹 접근성 그룹 (KWAG)

몇일 후인 12월 9일 토요일에 한국 웹 접근성 그룹(KWAG, 이하 콱) 모임이 있습니다. 콱은 격주로 웹 접근성과 관련된 주제를 선정하여 그룹 스터디를 진행하는 국내 유일 웹 접근성 관련 모임입니다. 올해 9월 첫 모임을 시작으로, 벌써 5회째 진행됩니다.

한국 웹 접근성 그룹

이번 모임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으며, 자세한 내용은 콱 위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일시 : 2006년 12월 9일 오후 4시~6시 (이후 간단한 식사)
  • 장소 : 한국 정보문화 진흥원 (찾아오시는 길)
  • 내용 : 웹 접근성 평가 시뮬레이션 및 문제점 해결 방안 모색
  • 대상 : 2007 세계 장애인 대회
  • 콱에 참여하고 싶은 분은 답글로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됩니다.

덧) 콱 사이트가 아직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서, 3개월 가까이 공개안하고 있었네요. 최대한 빨리 접근성 높은 사이트로 개편해야 겠네요.


Be Friend~! Be Fri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