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jitsu 웹 접근성 보조도구

최근 국내에서 정부/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웹 사이트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많은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과 한국웹접근성그룹(KWAG)이 이러한 노력을 이끌어 가고 있는데, 현업 종사자들과 웹 접근성 사이의 거리는 좀처럼 줄어들 기미가 안보인다.

웹 사이트의 접근성을 점검함으로써 웹 접근성을 보다 실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국내에는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의 KADO-WAH 2.0과 케익소프트의 VeryFineWeb 2 종류의 점검 프로그램이 있지만, 결과는썩 만족스럽지 않다. 이 때문에 기계(보조도구)가 점검할수 있는, 또는 점검해야 하는 부분까지도 인간(전문가)이 점검해야 하는 노가대스러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

Fujitsu가 공개한 Fujitsu Accessibility Assistance는 국내웹 접근성 점검도구의 기능 부족을 보완하는 훌륭한 도구이다. 한글 번역판도 제공되기에 웹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현업 종사자들에게 무척 유용한 도구가될 것임에 틀림없다. 영문판 웹 접근성 점검 도구들을 모두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현존하는 최고의 웹 접근성 점검도구라는 찬사를 받기에 충분하다.

Fujitsu 웹 접근성 보조도구

Fujitsu Accessibility Assistance

Web Accessibility Inspector

color doctor

color selector

몇몇 사이트를 테스트 용도로 점검해봤는데,그 결과는 무척 훌륭하다.좀더 사용해본 후에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리뷰를 작성해야겠다.

장애인권리에 대한 UN 협약 및 정보통신 접근성 분야 시사점

오늘 6월 27일 수요일 오후 1시 30분에 장애인권리에 대한 UN 협약 및 정보통신 접근성 분야 시사점라는 주제로 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에서 세미나가 개최됩니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과 세미나의 공동주최를 맡은 G3ict(The Global Initiative for Inclusive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는 UN 장애인권리협약에 따라 장애인을 위한 정보통신 보조기술 및 접근성을 향상 시킬 목적으로 GAID와 공동협력 2006년 말 설립된 2년 기간 국제협력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웹을 포함한 정보통신 접근성 관련 국제적인 전문가들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프로그램 안내

  • 13:30~14:00 환영사 – KADO, UN-GAID, G3ict
  • 14:00~14:30 프리젠테이션 ‘정보통신 접근성 관점에서 본 새로운 유엔 장애인권리협약 및 정부와 산업계에 대한 시사점’ (연사 : G3ict 관계자 2명, W3C 관계자 1명)
    • GAID, 시니어 어드바이저, Daniel Aghion
    • G3ict, 프로그램 메니저, Pauley Tedoff
    • W3C-WAI, 웹 접근성 평가도구 작업반그룹 의장, Shadi Abou-Zahra
    • W3C 관계자는 현지에서 비디오 원격회의로 참가
  • 14:30~16:00 패널발표 ‘한국의 정보통신 접근성 현황’
    • 정보통신 접근성 법, 제도 및 현황(현준호 부팀장, 한국정보문화진흥원)
    • 정보통신 보조기기 개발 및 보급현황(전미영 대리, 한국정보문화진흥원)
    • 성공사례 케이스 스터디 :
      . 특수교육 (박숙자 교장, 연세재활학교)
      . 고용 (이원기 팀장,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 장애인고용 (김기경 과장, 장애인 전용 근로시설 무궁화전자)
  • 16:00~16:30 휴식
  • 16:30~17:30 프리젠테이션 ‘한국의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술을 활용한 혁신사례’
    • 도시계획 (Nick Tomizawa, 송도 신도시, 게일 인터내셔널(Gale International))
    • 무선통신 이용사례 (이성일 교수, 성균관대학교)
    • 장애인 정보화 교육 (조진형 팀장, 한국정보문화진흥원)

G3ict 소개

The Global Initiative for Inclusive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ICT) (G3ict, www.g3ict.com)

  • GAID (Global Alliance for ICT and Development) : UN ICT Task Force (2005년에 만료됨)의 후속 기관으로써 UN ICT 활동을 강화시키기 위해 2006년 3월에 발족 www.un-gaid.org
  • W2i (The Wireless Internet Institute) : UN ICT TF와 UN산하기관(UNITAR, UNDP)의 후원아래 독립된 국제 싱크 탱크(Think Tank)의 기능 수행을 위해 2001년 설립됨
  • UNITAR (UN Institute for Training and Research) www.unitar.org
  • UNDP (UN Development Program) : 유엔의 국제 개발 계획 프로그램

이런 좋은 세미나에 대한 정보를 하루 전에서야 확인하게 돼서 아쉽습니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 홈페이지에는 관련 내용도 공개되지 않고 있군요. 오히려 G3ict 홈페이지에서 관련 정보를 찾을 수 있답니다.

저는 오늘 부산에서 진행되는 웹 접근성 세미나에서 발표하기 때문에 이런 좋은 기회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nhn 교육장 사전 답사

이번 주말(토요일)에 7번째 KWAG 워크샵이 진행될 장소인 nhn 교육장을 사전 답사했다. 2호선 구의역에서 출발해서 잠실역에서 8호선으로 갈아탄 후, 복정역에서 분당선으로 또 갈아타고 정자역에 도착했다. 소요시간은 50분 정도로 구의역에서 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에 가는 시간보다 짧게 걸리는 점을 위안으로 삼았다.

1달만에 뵙는 nhn WS팀장인 박태준님과 이번에 nhn으로 입사한 정찬명님이 반겨주셨고, 정자역 주변 최고 맛집에서 김치찌개와 불백으로 배를 채웠다. 어제 밤 술을 날 새고 마셨기에 해장국을 먹고 싶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태준님의 메뉴까지 골라주는 센스에 감동의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 ㅠ.ㅠ

nhn 본사는 분당선 정자역 4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에 있다. sk cnc 건물에 언혀살고 있는데, 조만간 샛집생활을 청산하고 새집으로 이사한다고 한다. 9층에 위치한 카페테리아에서 유자차를 마셨기에 망정이지 울렁거리는 가슴을 달래기가 힘들었다. ㅠ.ㅠ

nhn 교육장

nhn 본사에서 1분 정도 걸어서 nhn 교육장으로 갔다. sk cnc 건물이 포화상태라, 교육장은 별도로 있다고 한다. 정말, 달팽이처럼 느린 엘리베이터를 타고 10층에 도착하니, 마치 법학대학의 모의법정처럼, 또는 고대 그리스의 광장처럼 부채꼴로 펼쳐진 교육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교육장 이름이 있었는데, 기억이 나진 않는다. (술 기운에 기억력 상실;;)

nhn 교육장

금연 건물인 점 외에는 너무 멋진 교육장이다. 책상과 의자, 프리젠테이션 시설, 칠판 등 없는 게 없다. (너무 당연한감;;) 결정적으로 nhn 방문 기념으로 nhn 레어 아이템인 노트와 펜을 선물받았다. 중요한 건 이 노트와 펜을 KWAG 워크샵에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나눠준다는 사실이다. ^^

nhn 레어 아이템

태준님과 찬명님, 그리고 나 이렇게 3명이서 웹 접근성과 웹 표준에 대한 짧지 않은 대화를 나눴다. 또한 7회 KWAG 워크샵이 말끔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 사항들을 다시 한번 점검했다. 그런데, 준비 업무를 나누지 않는 실수를 해버렸다. 결국은 나 혼자 해야하는가? ㅎㅎ (사실, 난 한게, 할게 없다.)

웹 접근성 준수 실무 세미나

오늘 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 주최로 삼성동 코스모타워 상상아트홀에서 진행된 웹 접근성 세미나에서 발표자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제가 발표한 내용은 운용의 용이성(operable)이었으며, 프레임부터 키보드 접근 등을 다뤘습니다. 발표 자료는 인쇄용 PDF 파일발표용 pps 파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전 등록 2주만에 400명이 접수해서 조기 마감된 인기 절정의 세미나였는데, 막상 세미나장에는 절반 조금 넘는 분들이 자리를 채워주셨더군요. 덕분에 참석자의 절반 이상이 경품으로 제공된 512mb 샤이닝 USB 메모리를 받을 수 있었답니다. (후회되시는 분 많을 듯..)

웹 접근성 실무 준수 세미나 경품 USB 메모리

특히 세미나 자료집은 많은 참석자들이 여러권을 요청해서(심지어 어떤 분은 10권을 가져가시더군요), 남는 게 하나도 없을 정도였답니다. 혹시라도 필요하신 분은 정보통신 접근성 향상 표준화 포럼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웹 접근성 준수 실무 세미나

최근 국내에서도 웹 표준과 웹 접근성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입니다만, 이에 대응하는 다양한 자료(책이나 웹사이트)가 부족한 게 아쉽습니다. 이에 대해 많은 전문가분들이 고민하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이런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덧) 세미나장에서 사진 찍던 분들이 꽤 있던데, 혹 제 사진을 찍으신 분이 있다면 제게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보답으로 다음번 세미나나 컨퍼런스 정보를 미리 알려드리도록 할꼐요~ ㅎㅎ

웹 접근성 준수 실무 세미나

11월 29일 삼성동 코스모아트홀에서 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 주최로 웹 접근성 준수 실무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웹 접근성을 준수하여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방법 및 실무관련 주제를 발표하는 자리로써, 웹 접근성에 관심있는 IT 관련 종사자(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 실무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온라인에서 세미나 사전를 신청할 때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웹 접근성 관련 많은 정보를 이메일 등을 통하여 전달 받을 수도 있답니다. ㅎㅎ

제 1회 웹접근성 경진대회

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에서 진행하는 제1회 웹 접근성 경진대회에 강사로 참여했습니다.

웹 접근성 경진대회에 참여한 팀 중에서 고등/대학부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는데, 이들에게 5일 동안 접근성 교육이 진행됐으며, 저는 3일차 “의미론적인 마크업 작성 및 CSS의 이해와 활용”라는 주제로 4시간 동안 강의했습니다.

웹 접근성 교육 중

최근 회사에 입사하면서 강의 자료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관계로, 매끄럽게 강의를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대학 재학 중에 학원강사를 2년 넘도록 했었지만, 4시간이라는 연속된 강의 시간은 상당한 압박이었습니다.

본선 진출팀 중에서 이화여대팀의 시각장애인 분을 직접 만나보니, 웹 접근성의 중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CSS Design Korea 포럼에서 활동 중인 hiphapis, lhs8912, dahlia님 반가웠어요. 다음 오프모임 때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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