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IX Korea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 ReMIX Korea 이벤트에 참가신청했다. 예전에 이와 비슷한 이벤트를 신청했다가 급한 업무로 못간 적이 있는데, 이번엔 꼭 참석하련다. 절대, 행사장이 우리집 근처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 동안 데스크탑 OS UI에서 Mac OS 따라쟁이라는 오명을 들어야만 했던 MS였는데, 최근에 Silver라는 비장의 무기를 들고 웹 UX를 리딩하려고 한다. 과연 apollo와 flex, flash를 앞세워 명실상부한 웹 UX의 황제인 Adobe를 넘어설 수 있을까…
이번 행사는 언컨퍼런스 형식의 사용자 참여 공간이 제공된다. 현재까지 나 혼자만 발표를 신청했는데, 과연 발표신청자들이 얼마나 될지 의문이다.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이벤트 전문 회사 얼마만큼 언컨퍼런스 형식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을지 의문스럽기 떄문이다.
한RSS + 알라딘 이벤트 당첨
알라딘이 RSS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실시한 이벤트에 당첨됐습니다. 저는 이벤트나 복권 같은 건 삶을 운에 맡기는 것 같아서 무척 싫어하는 편이지만, 한RSS의 서성렬님 글을 읽고 신청했었습니다. 결과는 예상대로 당첨~!

역시 “책을 읽는 사람에게 기회가 온다”는 옛말이 틈림없습니다. ㅎㅎ
Internet Explorer 7 한글판 출시 기념 이벤트
기다리고 기다리던 인터넷 익스플러(Internet Explorer : 이하 IE) 7 한글판이 예상보다 훨씬 빨리 출시됐습니다. 제가 IE 7을 그토록 기다렸던 건, 웹 표준을 준수하여 올바르게 화면을 출력해주는 브라우저를 기다렸을 뿐이지,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저야 Firefox와 Opera만 있으면 충분하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IE 7 한글판의 출시가 국내 사용자는 물론이며, 웹 개발자 모두에게 여러 이점을 준다는 것 입니다. 탭 브라우정과 RSS, 올바른 CSS 랜더링 등은 향후 국내 웹 판도에 막대한 영향을 줄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Internet Explorer 페이지에서 IE 7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기왕이면 아래 이벤트에 참가하셔서 X-box를 노려보세요~ ㅎㅎ

덧. MS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는 왜 이런식인지.. 이번에도 예외가 아니군요. ㅠ.ㅠ
블로거매니아 웹호스팅 이벤트 당첨
제 계정의 만기일이 5월 말이기 때문에 유료 호스팅할 곳을 찾다가, 우연히 Life is의 블로거매니아 웹호스팅 이벤트!!라는 글을 보고 계정을 신청했더니 바로 뽑혔습니다.(신청 글을 작성한지 30분도 지나지 않아 셋팅 완료 메시지를 받았네요. ^^;)
블로그를 사랑하시는분! Life is 에서 화끈하게 쏘겠습니다.
하드 500M, 트레픽 1G!!! 제공옵션은 일반 웹호스팅 서비스와 동일합니다. 신청방법은 일반 계정 신청 작성과 똑같으나 블로그가 있어야 하며 하루 방문자수 100명 이상이여야 합니다. 간단한 링크로 Life is 를 홍보해주시면 위의 사양을 마음껏 쓰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 사용자만 신청이 가능하므니다.)
하드 500M과 트래픽 1G는 사용하기 벅찰 것 같습니다. 또한 카운터 기능과 phpMyadmin 기능을 자체적으로 지원하고, 3일간 데이터 백업 및 mod_rewrite 기능도 지원해주네요. 유료 호스팅에 비해 부족함이 없네요.
제 블로그가 하루 방문자가 100명 이상이나 될리 없겠지만, “IE6은 구식 브라우저라니깐!”라는 글이, 어제 블로그코리아 인기글에 뽑혀서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은 방문객 수에 연연하지 않으려 했으나, 앞으론 연연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네요~ 계정 짤리면 안되잖아요.
CSS Reboot에 참여하다.

CSS Reboot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이 프로젝트는 2005년 5월 1일까지 웹디자이너나 웹개발자가 자신의 사이트를 CSS와 웹표준을 기반으로 자신의 홈페이지를 Reboot하자는 프로젝트로써 2003년을 제외하고 2000년부터 2005년까지 꾸준히 진행되었다.
내가 북마킹한 해외 유명 웹디자이너들의 대부분이 참여했지만, 불행히도 현재까지 참여한 한국인은 나혼자다.
나는 The May 1st Reboot와 같은 Full Flash Site에 대해서는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편이다. XHTML + CSS기반의 웹사이트에 비해서 웹사용성에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에서 조금은 망설였으나, CSS + WebStandard 기반의 웹페이지 제작에 찬성하는 의미에서 참여하기로 했다.
상당히 유용한 자료도 확보하고, 전세계 수많은 웹개발자들과 함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
아래 내용은 CSS Reboot 소개글이다.
The May 1st Reboot is a community project that brings together web professionals from all over and encourages them to collectively launch redesigns of their sites on May 1st. The only problem is the entries are all extremely Flash heavy. Sure, Flash has its place — but where’s the CSS and web standards representation?
2004년과 달리 올해의 CSSReboot 프로젝트는 플래시 사용과 관련하여 Xxtml+CSS 기반 웹개발자들과 많은 의견충돌이 있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