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와 함께 만드는 CSS Reference

인터넷익스플러가 사람 여럿 바보 만드는구나..

업무 관계로 MSN으로 대화를 나누던 중, 상대가 이미지 버튼에 알트(alt)값을 넣어주라고 요청을 했다. 나는 배경이미지를 사용했기 때문에 알트값을 넣을 수 없을 뿐더러, 알트값을 넣지 않아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했다. 하지만 상대방은 계속 요구를 했고, 그 이유가 이미지 버튼만으로 링크의 의미를 파악하기 힘들기 때문이라고 한다. 여기에 사용된 이미지 버튼은 아이콘으로만 만들어져 있는데, 크기가 작고 명확하지 않아서 쉽게 [...]

드림위버 8.0.2 패치

드림위버 8.0.2 패치가 나왔습니다. 매일 드림위버를 실행시키는데, 패치가 나온지 이틀이 넘어서야 확인하게 돼네요. 드림위버 사용자라면,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볼 수 있는 인트로 화면(왠지 공식명칭이 있을듯..)에서 다운로드 센터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CSS에서 다양한 폰트를 사용할 수 있다.

CSS Working Group이 다운로드할 수 있는 폰트(일명 웹폰트)와 폰트에서 이미지 대체 기법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네요. (via Shaun Inman) W3C의 이후 CSS 스펙에 반영되고, 브라우저(유저에이전트)들이 제대로 표현해줄 때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전세계(특히 폰트가 부족한 비영어권 국가의) 웹디자이너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릴만한 소식입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W3C의 메일링 목록에 등록된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엘 온 소프트웨어와 웹디자인

개발자들 사이에서 무척 유명한 책인 조엘 온 소프트웨어를 도서관에서 빌려보았다. 소프트웨어 관리자로써 자신이 경험하고 그속에서 얻은 내용들을 재밌게 글로 표현한 책이다. 소프트웨어나 프로그래밍 쪽엔 전혀 관심없는 나에게 그의 글들은 전혀 관련없지 않다. 오히려 많은 부분에서 도움이 됐다라고 말할 수 있다. 아직 읽고 있는 중이기에 전반적인 서평을 쓰는 건 다음으로 미루고 대신, 웹디자이너분들 특히 선임 웹디자이너나 웹디자인 팀장도 [...]

웹디자이너 인터뷰 때 실전 테스트

조엘 온 소프트웨어라는 책에 죠엘 테스트 12개 항목 중에서 “프로그래머 채용 인터뷰 때 코딩 테스트를 합니까?”라는 항목이 있다. 그렇다면 웹디자이너를 인터뷰할 땐 어떤 실전 테스트를 할 수 있을까? 제공된 컨텐츠를 이용해서, 명세서(스토리보드) 만들기 제공된 컨텐츠를 이용해서, 스타일가이드 만들기 제공된 컨텐츠를 이용해서, 로고와 각 메인/서브페이지 프로토타입 만들기 3중에 하나를 선택한다면, 면접관은 스케치북 몇장과 연필, 그리고 지우개만 준비하면 되겠군요. 개인적으로는 3번 [...]

노동절에 친구와 식사

나야 학생인지라 다음 달에 있을 개교기념일로 충분하지만, 대부분의 친구녀석들이 노동자이기에 오늘 저녁은 친구와 함께 밥을 먹었다. 전남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서 출판만화 일을 하고 있는 친구와 예대 뒤 식당에 갔다. 같은 학교 안에 있지만, 녀석은 만화가이자 출판회사 ceo고 나는 학생이라는 무시할 수 없는 신분적 차이가 있다. 그런 차이와는 전~혀 상관없이 단지 서로 바쁘다는 이유에 얼굴 마주보며 밥 한끼 먹는 [...]

데스크탑과 웹의 경계가 사라지는 건가?

현석님의 최고의 멀티플랫폼 인터페이스, 웹이라는 글에 공감하면서도, 한편으론 데스크탑과 웹 어플리케이션의 경계가 사라질 것이라는 내 믿음에는 변함이 없다. javeline이 이런 내 믿음을 현실화시켜주고 있는데, Desktop Flickr™ demo를 확인해보라. 더이상 웹을 통해서 플리커 사이트를 방문할 필요가 없게될 것이다.

중/대형 웹사이트 기획 팁

웹사이트의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고 컨텐츠들을 정리/분배할 때, 각 컨텐츠 집합들을 아이템화(공식어는 모듈화인듯)한다. 그 후 각각의 아이템 집합들에 2가지 인식자(심볼/기호)을 부여하여 사이트 전체적인 일관성과 개별 아이템의 개별성을 꾀한다. 2가지 인식자는 class라는 공용(범용) 심볼과 id라는 전용 심볼로 구성되는데, 각각의 아이템에 포함된 컨텐츠의 의미와 구성, 그리고 보여질 디자인 패턴을 감안하여 부여한다. 인식자를 표기할 때 전제조건은 한글이 아닌 영문으로, 대문자를 [...]

현재 보유중인 도메인 6개

내가 처음 구입한 도메인은 zotoon.net이다. 2002년 군 전역 후, 만화가의 꿈을 접고 대안으로 플래시 애니메이터를 선택한 후, 처음 만든 홈페이지에 사용했다. 당시엔 HTML 코드도 모른체 All-플래시로 만들었는데, 지금와서 다시 만들라고 하면 못만들듯 싶다. ㅠ.ㅠ 그리고 나서, 2004년 겨울 테터툴을 이용해서 블로그 생활을 시작할때 구입했던 도메인이 hooney.net이다. hooney.com과 저울질했지만 호칭이 편해서 결정했는데, 해외 각국에서 hooney를 검색해서 찾아오는 [...]

CSS 코드 분석의 심오함

지난 글에서 CSS 디자인의 과정을 산에 비유한 적이 있다. 여러 요소(HTML, class, id)들을 나무라고 생각하면, 전체의 CSS 디자인은 산이 되는 것이다. 흔히 어떤 기술을 익히는 기초 방법 중에는 ‘다른 이의 기술을 따라하는 방법’이 있다. CSS 디자인의 예를 들면, 다른 개발자가 제작한 CSS 파일들의 코드를 복사해서 사용하면서 CSS 디자인 기술을 익히는 것이다. 물론 여기서 복사라 함은 copy [...]

 
Be Friend~! 웹 접근성 향상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