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와 함께 만드는 CSS Reference

윈도우 기반 사파리 엔진 브라우저 Swift

윈도우(window) OS 환경에서도 맥(mac) 전용 브라우저인 사파리와 같은 webkit 랜더링 엔진을 탑재한 브라우저인 Swift가 나왔습니다. 아직 알파 버전이기에 꽤 많은 문제(특히 인코딩 변환)가 있지만, 윈도우 환경에서 맥 전용 브라우저인 사파리와 같은 랜더링을 탑재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설치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최근 국내에서 웹 표준을 크로스 브라우징(실제 크로스가 아니라 IE, FF만)으로만 접근하는 IT 현업 종사자들이 있습니다. 특히 포털 사이트 [...]

CSS & 웹표준 실무 적용 워크샵 2006

지난 8월 10일에 진행된 CSS & 웹표준 실무 적용 워크샵에서 “CSS 최적화”라는 내용을 2섹션 동안 강연했습니다. 강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비즈델리 김지연 과장님과 함께 세미나를 진행한 박수만님, 신현석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워크샵은 국내에서 CSS나 웹표준을 실무적으로 접근한 첫 워크샵이었으며, 박수만님과 신현석님처럼 실무에서 오랫동안 웹표준을 적용해오신 분들과 함께한 무척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제가 진행한 “CSS 최적화”는 “CSS 디자인 [...]

제 1회 웹접근성 경진대회

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에서 진행하는 제1회 웹 접근성 경진대회에 강사로 참여했습니다. 웹 접근성 경진대회에 참여한 팀 중에서 고등/대학부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는데, 이들에게 5일 동안 접근성 교육이 진행됐으며, 저는 3일차 “의미론적인 마크업 작성 및 CSS의 이해와 활용”라는 주제로 4시간 동안 강의했습니다. 최근 회사에 입사하면서 강의 자료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관계로, 매끄럽게 강의를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대학 재학 중에 학원강사를 2년 [...]

오픈소스 웹에디터 Aptana

오픈소스 웹에디터인 Aptana의 베타 버전이 나왔습니다. 10분 동안 웹 문서를 만든 소감으로는 “드림위버보다 좋으면 좋지, 나쁘진 않다”입니다. 여기저기서 드림위버를 대체할 정도로 멋진 넘이라고 칭찬이 자자합니다. 한 번 테스트해 보세요. 현재 드림위버 8에 없는 기능들도 대부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동안 텍스트 에디터를 사용했던 분이라면 더욱 좋아하시겠죠. 일단 퇴근 후, 집에서 자세히 테스트하렵니다. 왠지.. 웹 저작 도구의 [...]

DAUM의 IA(Information Architecture) 구인

다음 커뮤니케이션에서 IA(Information Architecture)를 구인합니다. 국내에선 보통 기획자나 웹디자인 팀장이 IA 업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해외나 국내 대기업 중에선 별도로 IA 직군이 존재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모집인원 : 0명 업무내용 : [업무내용] 웹기획 관련 정보 네이게이션 체계, 레이블링, 조직화 작업 컨텐츠 정보 공간 설계 채용인원 : 정규직 0명 채용 지원자격 웹 설계 및 기획 경험이 있는 사람 웹 또는 그래픽 디자인, 유용성 공학, [...]

뱅뱅 우산 3,000원

지난 주에 사무실 근처에 있는 뱅뱅(본점?)에서 하늘색 큰 우산을 샀다. 그런데 가격이 3,000원. 계산하려고 카드를 꺼냈다가 집어넣곤 현금을 줬다. 서울 올라온지 2주동안 3번째 산 우산이다. 이전의 2개 중 하나는 술마시고 택시에 놓고 내려서 잃어버렸고, 다른 하나는 지하철 역 앞에서 다른 사람의 우산과 접촉 사고(?) 중에 우산 살이 날라가서 버렸다. 그 2개의 우산은 집 앞 편의점에서 10,000원주고 [...]

지하철 출퇴근

현재 살고 있는 신림동 집에서 강남의 사무실까지 2호선 지하철로 8코스 정도다. 집에서 역까지 10여분 소요되고, 역에서 역까지 20여분, 역에서 사무실까지 10여분 소요되니 출퇴근을 위해서 40여분을 사용하고 있다. 나는 작년 서울에서 일할 때와, 고향인 광주에 학교 다닐 땐 자전거를 타고 다녔다. 자전거 매니아까지는 아니더라도, 자전거가 사람에게 주는 장점에 대해서는 충분히 인지하고 그만큼 유용하게 사용했었다. 고등학교 때부터 작년까지 [...]

상경 2주째

이달 14일에 서울에 올라왔으니, 2주가 지났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2주를 어떻게 보냈는지 모를 정도다. 나는 서울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이는 현재 진행형으로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어쨓거나 지금도 마찬가지다. 저마다의 꿈을 쫒는 수 많은 사람들은 항상 바쁘게 어디론가 향하고, 나만 왠지 동떨어진 느낌이다. 타향살이를 시작하는 외지인으로써 당연히 겪는 괴리감일까? 새로움을 두려워하는 고리타분함일까?

웹 접근성과 웹 저작

웹 저작(Web Authoring)은 자주 사용되지 않는 단어였다. 19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웹 저작이라는 책도 출간됐지만, 실제 2000년대에 들어와선 그 단어적 의미가 퇴색된 게 사실이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 웹의 흐름을 바꾼 블로그가 탄생하면서 웹 저작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웹 저작이라는 단어가 낯설다면,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웹 저작 도구로는 드림위버와 같은 이지윅 에디터 [...]

웹 접근성과 웹 디자인

국내에서 웹 접근성을 말할땐, 브라우저에 대한 호환성 강화나 핸드폰과 같은 다양한 장치를 통해서도 웹 문서에 접근하는 것을 떠올리곤 한다. 하지만 웹 접근성은 이런 것들 외에도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는 단어이다. 웹 디자인을 예로 들면, 일반적이지 않고 너무 독특한 네비게이션이나, 텍스트를 읽기 어려울 정도로 작은 이미지로 제작된 사이트는 웹 접근성이 무척 낮다라고 말할 수 있다. 게시판의 글 목록을 [...]

 
Be Friend~! 웹 접근성 향상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