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3C 스펙의 상태를 확인하기

WCAG 2.0이 Final Recommendation으로 됐다는 글이 많이 작성됐다. 4월 1일 조크다. 공신력있는 사이트와 블로거의 조크에 많은 사람들이 속아넘어갔다. W3C의 스펙(기술문서)의 현재 상태를 확인하면, 이런 조크에 속을리 없었을 것이다.

IBM의 접근성 브라우저 곧 출시

영국의 BBC에 의하면, IBM이 시각 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멀티미디어 동영상을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브라우저를 곧 출시한다고 한다. 코드네임 Accessibility Browser - or A-Browser. 멋지다.

웹 접근성 사용자 평가 보고서

사단법인 한국 장애인 인권 포럼에서 웹접근성 사용자 평가 보고서를 발간했다. 2006년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동안 장애인(비장애인, 시각장애인, 저시력, 청각장애인, 뇌병변, 지체장애인 등)이 웹 사이트의 접근성을 사용자 입장에서 평가했고, 이를 정리한 보고서이다. 웹 접근성 사용자 평가 보고서를 통해서 인지해야할 사실은 아래와 같다. 웹 접근성의 가장 큰 수혜자는 장애인이다. 하지만, 웹 접근성은 일반인 모두에게도 많은 혜택을 준다. 국내 [...]

KWAG 8회 워크샵 개최

KWAG 8회 워크샵이 이번주 토요일 오후 3시에 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에서 개최됩니다. 워크샵의 메인 프로그램은 아래 3가지 입니다. KWAG TF 시간 : 각 TF 별 KWAG 웹 접근성 평가 TF 활동 보고 : 조훈 + ? 웹 접근성 관련 자유 발표와 토론 지난 7회 워크샵에서 만들어진 7개의 웹 접근성 향상을 위한 TF별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각각 TF별로 1달 동안 진행해온 활동을 점검하고, [...]

문서 표준 형식으로써 HTML

나는 문서 공유 표준으로써 HTML이 채택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많은 사람들이 문서 교환의 표준 형식으로 PDF를, 문서 제작의 표준 형식으로써 DOC를(국내 관공서에선 HWP) 꼽곤 하는데, 이들 형식들에 비해서 HTML이 갖는 장점은 수만배에 이른다. HTML은 그 어떤 문서형식보다 제작하기도 쉽고, 볼 수 있는 방법도 다양하며, 궁극적으로 웹이라는 공간을 통해서 교환/재생산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직도 [...]

웹 개발자, 디자이너의 채용을 위한 실전 테스트

웹 개발자와 디자이너에게 좋은 정보를 꾸준히 제공해주고 있는 Sitepoint에 Bulletproof HTML: 37 Steps to Perfect Markup라는 글이 올라왔네요. 저는 이 글을 “웹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채용을 위한 실전 테스트”라고 다르게 부르고 싶습니다. ‘제가 봤던, 진행했던 그 어느 테스트보다 질문의 의도와 내용이 좋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한번 테스트해보세요. 저는 case-sensitive라는 단어 때문에 잠깐 사전을 찾아본 것 [...]

Why&How to 웹 호환 세미나

오늘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에서 주최한 Why&How to 웹 호환 세미나에서 발표를 했다. “웹 표준을 준수하는 것이 무척 어렵다”는 것을 낱낱이 까발리고 싶었는데, 의도가 충분히 전달됐는지 확신할 수 없다. 발표자인 내가 세미나 목차를 받아본 게 이번주 월요일 오후였고, KIPA 홈페이지에서 홍보를 시작한지 불과 2~3일만에 세미나가 참석예약이 마감됐다고 전해들었다. 좁은 장소에 100여명이 빈자리 하나 없이 가득 메운 모습이 정말 놀라웠다. [...]

실무자를 위한 CSS 디자인 전문가 과정

3월 15일에 역삼동 비즈델리 교육장에서 ‘실무자를 위한 CSS 디자인 전문가 과정‘이라는 강의를 진행한다. 국내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CSS Tip&Tech 위주 강의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 그동안 개념이나 이론 위주의 강의나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이와 같은 최근 기술들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막연히 생각해왔는데, 마침 좋은 기회가 될 듯 싶다. 실무자를 위한 CSS 디자인 전문가 과정 목차 CSS 디자인?! 웹 [...]

KWAG 7회 워크샵

이달 24일 경기도 분당의 nhn 교육장에서 KWAG 7회 워크샵이 진행됐다. 40여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샵에서 웹 접근성 향상을 위한 7개의 Task Force가 만들어졌다. 이번 워크샵에서 TF들이 만들어졌으니, 다음부터는 개별 TF의 활동결과보고와 TF 추가를 논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것이다. 워크샵의 분위기는 사진들로 대신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

차세대 Web 표준기술 워크숍 - Web 2.0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3월 6일에 차세대 Web 표준기술 워크숍을 개최한다. TTA가 웹과 관계 있나? 제목만 보면 웹 표준을 주제로 다룰 것 같지만, 실상 내용은 웹 표준과 전혀 관계가 없다. 웹 표준이 인기이니, 제목을 차용한 걸까? 제목에 영한문이 섞인 이유는 뭘까? “Web + 표준기술”이 뭔가 있어 보이남? 이곳의 담당자도 나처럼 가우를 중시하남?

 
Be Friend~! 웹 접근성 향상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