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15, 오후 09:11
후니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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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 Write Web의 English language only 39% of all blogs라는 글에 있는 Tacnorati의 통계표를 통해서, 국내 웹(블로그 공간)이 얼마나 폐쇄적인지 알 수 있다.
영어를 사용하는 블로거가 고작 39%라는 Tacnorati의 통계표를 구석구석 확인해봐도 한국어(korean)는 찾을 수 없다. 국내 네이버, 다음, 싸이월드, 파란, 이글루스, 테터툴, 워드프레스 블로그 사용자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이러한 현실을 담담하게 받아들여야 하나? 아니면 [...]
2006.07.30, 오후 10:28
후니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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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사무실 근처에 있는 뱅뱅(본점?)에서 하늘색 큰 우산을 샀다. 그런데 가격이 3,000원. 계산하려고 카드를 꺼냈다가 집어넣곤 현금을 줬다.
서울 올라온지 2주동안 3번째 산 우산이다. 이전의 2개 중 하나는 술마시고 택시에 놓고 내려서 잃어버렸고, 다른 하나는 지하철 역 앞에서 다른 사람의 우산과 접촉 사고(?) 중에 우산 살이 날라가서 버렸다. 그 2개의 우산은 집 앞 편의점에서 10,000원주고 [...]
2006.07.30, 오후 10:20
후니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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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살고 있는 신림동 집에서 강남의 사무실까지 2호선 지하철로 8코스 정도다. 집에서 역까지 10여분 소요되고, 역에서 역까지 20여분, 역에서 사무실까지 10여분 소요되니 출퇴근을 위해서 40여분을 사용하고 있다.
나는 작년 서울에서 일할 때와, 고향인 광주에 학교 다닐 땐 자전거를 타고 다녔다. 자전거 매니아까지는 아니더라도, 자전거가 사람에게 주는 장점에 대해서는 충분히 인지하고 그만큼 유용하게 사용했었다. 고등학교 때부터 작년까지 [...]
2006.07.30, 오후 10:05
후니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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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4일에 서울에 올라왔으니, 2주가 지났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2주를 어떻게 보냈는지 모를 정도다.
나는 서울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이는 현재 진행형으로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어쨓거나 지금도 마찬가지다. 저마다의 꿈을 쫒는 수 많은 사람들은 항상 바쁘게 어디론가 향하고, 나만 왠지 동떨어진 느낌이다. 타향살이를 시작하는 외지인으로써 당연히 겪는 괴리감일까? 새로움을 두려워하는 고리타분함일까?
2006.07.03, 오전 12:28
후니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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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 전에 뉴스나 읽어보려고 다음(daum)에 접속했더니만, 왠지 UI가 쌩뚱맞다. 중력의 법칙이 웹사이트에도 영향을 주는 것처럼, 검색 입력창이 밑으로 내려왔다.
검색 입력창은 넘 무거워서 아래로 내려왔고, 인기검색어는 넘 가벼워서 위로 사라졌을까? 이상하게도 파이어폭스에서만 제대로 랜더링되지 않고 있다. 지금이 월요일 새벽 0시 조금 넘었는데, 설마 이 시간에 홈페이지를 개편할까..
예전에야 국내 포털 사이트들의 이보다 더 망가진 모습을 종종 볼 [...]
2006.06.17, 오후 07:28
후니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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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도 1과목만 남았고, 다음주 수요일부터 방학이니, 슬슬 리뉴얼할 때가 온 듯 싶다. 1년 넘게 엉성한 디자인으로 버티려니 블로그에 글 쓰는 것도 재미없다.
hooney가 honey에 “o” 하나를 더 붙여서 만든 애칭인 만큼, 꿀벌을 이용한 로고를 그려봤다.
만들어 놓고 보니, WaSP(웹표준 프로젝트)의 로고랑 비슷하다. WaSP의 로고는 말벌이고, 웹표준을 준수하지 않는 이에게 ‘일침을 가하자’는 의도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
서로 의도가 [...]
2006.06.14, 오후 12:16
후니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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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웹 운동을 지지하는 차원에서 그린 카툰입니다. 왕뚜껑의 CF를 패러디했는데, 오랫만에 그려본 카툰(cartoon)이라 그런지 쉽지 않군요. 특히 수성사인펜의 압박이… ㅠ.ㅠ
맥 사용자도 국내 사이트를 서핑하고 싶습니다. 리눅스 사용자도 국내 사이트를 서핑하고 싶습니다. 그들의 웹서핑을 방해는 사이트들과 이를 방조하는 정부에 대해서 이미 1000만 네티즌의 뚜껑이 열렸습니다.(화가 극도로 치밀었습니다.) ㅎㅎ
웹표준을 준수하지 않고 제작된 국내 사이트들에 대한 접근성을 보장하라는 1000만 [...]
2006.06.10, 오후 02:42
후니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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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친구와 메신져로 대화를 나눴다. 서울에서 웹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는 친구는 나에게 뜬금없이 “향후 진로를 바꿨냐”라며 물었다. 나는 바꾼적도 없고, 앞으로 바꿀 생각도 없다”라고 대답했지만, 서로 생각하는 부분에 깊은 오해가 있음을 느꼈다.
언제부턴가 나는 웹디자이너 친구들에게 웹표준 준수와 CSS 디자인의 유용성을 강조하고, 새로운 디자인의 방향에 대해서 설파(?)해왔다. 그러나 똥고집의 친구들을 설득하는 건 쉽지 않았고, 결국 어제 [...]
2006.06.07, 오전 12:25
후니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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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인 1.0이 디자이너 중심의 디자인이라면, 웹디자인 2.0은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이다. 이 점을 간과한다면, 최근 국내 웹시장에 이슈가 되고 있는 웹표준과 웹2.0 모두 허상일 수 밖에 없다.
사람에게도 첫인상과 외모가 중요하듯이, 웹사이트도 디자인이 중요하다. 아무리 사용자를 중심으로 기획하고, 개발한다고 해도, 결국 사용자는 웹사이트의 디자인을 본다.
현재의 웹디자인1.0은 출판 디자인에서 유래한 것이다. 출판 디자이너가 디자인하고, 독자가 볼 용지와 컬러 [...]
2006.06.04, 오전 10:08
후니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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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험기간이란 핑계로 한동안 리퍼러놀이를 등한시해오다가, 주말을 이용해서 열심히 리퍼러타고 놀고 있다. 최근 nate.com의 검색으로 방문하는 분들이 있길래 확인해 봤더니만,
nate 디렉토리 검색결과는.. 한마디로 완벽하군요. ㅎㅎ
기말고사 끝나면, 열심히 리뉴얼이나 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