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디자이너를 위한 CSS 강의

지난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UI Academy에서 웹 디자이너를 위한 CSS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1일 3시간씩, 5일 총 15시간 동안 CSS 전반에 대해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강의였습니다. 국내에서 CSS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첫번째 강의였으며, 수강생들이 실제 코드를 작성하는 실습 위주 강의 형식이었습니다. 강의 준비가 부족했고, 강의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보고, 듣고, 코드를 작성해준 수강생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특히 […]

웹 디자이너를 위한 CSS

오늘 UI아카데미에서 진행한 Global Web Expert 실무 워크샵에서 강의를 했습니다. 여러 번 하다보니 내공이 쌓여서 그런지 오늘 강의는 무척 즐겁더군요. 사실 수강생 대부분이 웹 디자이너 출신이거나 현직 웹 디자이너였기에 즐거웠답니다. 지난 2번의 Global Web Expert 실무 워크샵에서는 수강하는 분들의 직군이 다양했지만, 우연히도 이번에는 웹 디자이너 분들이 많더군요. 덕분에 저 역시 평소 준비만 하고 말하지 못했던 […]

CSS & 웹표준 실무 적용 워크샵 2006

지난 8월 10일에 진행된 CSS & 웹표준 실무 적용 워크샵에서 “CSS 최적화”라는 내용을 2섹션 동안 강연했습니다. 강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비즈델리 김지연 과장님과 함께 세미나를 진행한 박수만님, 신현석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워크샵은 국내에서 CSS나 웹표준을 실무적으로 접근한 첫 워크샵이었으며, 박수만님과 신현석님처럼 실무에서 오랫동안 웹표준을 적용해오신 분들과 함께한 무척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제가 진행한 “CSS 최적화”는 […]

CSS Love Song

CSS에 대한 Love Song을 발견했습니다(via Simplebit). 전세계 수많은 웹디자이너들의 CSS에 대한 애찬이 노래로 나올줄은 물랐네요~ ㅎㅎ 노래 가사가 정말 재밌습니다. 창 밖에 내리는 빗방울에 가슴 한구석의 응어리가 쓸려나가는 기분이네요. The supervisor rants. He says “This website’s pants! I want my clicks improved by Friday!” I hit the URL. It’s like the bowels of hell. God […]

스타일가이드를 작성하지 않는 웹디자이너

웹사이트를 디자인할 때, 스타일가이드를 작성하지 않는 웹디자이너. 그의 뜨거운 감성보다 1장의 A4용지가 믿음직스러운 이유는 뭘까… Infomation Design, Uservility Design, Interface Design 백날 떠드는 것보단, 이유있는 디자인을 할 수 있는 게 중요하다. 클라이언트와 직장 동료 및 상사, 그리고 내 자신을 설득할 수 있는 디자인 이유/근거가 필요하다. CSS는 스타일가이드와 찰떡궁합 친구. color, font, layout, boxmodel, image(bg-img)와 같은 […]

CSS는 무엇인가?

CSS는 (x)HTML이 어떻게 보여질지 결정하는 마크업입니다. 즉, 웹페이지의 디자인을 결정하는 마크업이죠. 이는 포토샵의 이미지들을 잘라 붙이는 의미 이상입니다. CSS의 가장 큰 특징은 상속과 겹침입니다. 즉 각각의 디자인 요소들의 속성들이 부드럽게 연결되며, 각각 우선순위를 갖는 것이죠. 이는 웹페이지를 구성하는 요소들(컨텐츠 또는 이미지)의 관계를 구체화시킬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을 제공합니다. 유기적인 결합으로 더욱 통일감있는 웹사이트를 디자인할 수 […]

또다른 CSS 레벨

css에 관심을 갖고 이런저런 책들과 해외 사이트, 그리고 w3c 사이트를 방문하기 시작한 게 2004년 말이니까, 어느덧 횟수로 3년, 만 1년 반이 넘었다. 처음 css를 접하고 좌절했던 기억과, 이 나이먹고 이걸 공부해야 하나, css 공부를 위해 영어공부도 해야하나, ff에서 잘보이면 ie에서 제대로 안보이고, ff와 ie에서 잘보이면 사파리에서 안보이고, 좌절과 좌절 속에 어느덧 지금에 왔다. 2004년 말이나 […]

CSS에서 다양한 폰트를 사용할 수 있다.

CSS Working Group이 다운로드할 수 있는 폰트(일명 웹폰트)와 폰트에서 이미지 대체 기법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네요. (via Shaun Inman) W3C의 이후 CSS 스펙에 반영되고, 브라우저(유저에이전트)들이 제대로 표현해줄 때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전세계(특히 폰트가 부족한 비영어권 국가의) 웹디자이너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릴만한 소식입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W3C의 메일링 목록에 등록된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CSS 코드 분석의 심오함

지난 글에서 CSS 디자인의 과정을 산에 비유한 적이 있다. 여러 요소(html, class, id)들을 나무라고 생각하면, 전체의 CSS 디자인은 산이 되는 것이다. 흔히 어떤 기술을 익히는 기초 방법 중에는 ‘다른 이의 기술을 따라하는 방법’이 있다. CSS 디자인의 예를 들면, 다른 개발자가 제작한 CSS 파일들의 코드를 복사해서 사용하면서 CSS 디자인 기술을 익히는 것이다. 물론 여기서 복사라 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