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CSS

CSS의 한계

최근에 웹 표준, 웹 접근성, 웹 호환성이 이슈로 떠오르면서 CSS가 집중 조명받고 있다. CSS가 다양한 이슈들을 한꺼번에 해결해줄수 있는 슈퍼맨처럼 과대포장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자체적인 결함과 외부 환경에 따른 한계들이 명확한 슈렉같은 녀석이다.

이런 CSS의 한계를 명확하게 인지하고, 그에 따른 해법을 모색할 때, 비로서 최근의 다양한 이슈들을 올바르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늘을 날지 못하는 자동차를 탓하는 것보단, 비행기는 결코 다닐 수 없는 지하도를 훌륭하게 주행할 수 있는 점에 박수를 보내야 할 것이다.

CSS의 한계

  • CSS2 스펙의 한계
  • 웹 브라우저의 CSS2 스펙 지원 부족
  • W3C의 지지부진한 CSS3 개발 속도
  • 웹 디자이너의 인식 부족

CSS2 스펙의 한계 : 지금당장 필요한 기능 위주로…

  • 부모(parent)-selector에 접근 불가 : 사용자 인터렉션 디자인 관점에서 필요. ex) 2단 네비게이션, 하나의 li에 포커스가 이동하면 다른 li들의 상태가 바뀔수 있도록..
  • multi-background 속성 미지원 : 표현을 위한 html 마크업을 줄이기 위해서, 또한 이미지와 배경이미지의 명확한 분리를 위해서 필요. ex) div 100단 콤보.
  • web-font(또는 download-font) 기능 미지원 : 2바이트 언어권에서도 타이포 디자인할 수 있도록 필요.
  • 투명(opacity) 속성 미지원 : 사용자 인터렉션 디자인 관점에서 필요. multi-background와 응용하면 다양한 시각적 기능이 가능해짐.
  • text-overflow 속성 미지원 : 글자 수 짜르려고 고생하는 서버측/클라이언트측 개발자를 위해서.. 특히 알파벳이 붙어 있어서 고생할때..

브라우저의 CSS2 스펙 지원 부족

W3C의 지지부진한 CSS3 개발 속도

  • 1998년 : CSS2 RD Candidate Recommendation
  • 2006년 ~ 현재 : CSS2.1 Last Call (아직도 개발 중;;)
  • 1998년 ~ 현재 : 모듈기반 CSS3 개발 중 (기약 없음)

웹 디자이너의 인식 부족

  • GG

댓글 남기기

  1. 정말이지, CSS 표준이 너무 지지부진한 것이 답답합니다. 처음에는 신기해하며 배웠지만 어느 정도 경지에 오르고 보니 너무 제한적인 느낌이 들더군요.

  2. 부모 엘리먼트는 논리 구조대로 작성하면 되고, 나머지는 대체수단이 있으니 그다지 불편함을 못 느끼겠는데, 웹 폰트는 왜 필요한지 항상 의문이군… 아무튼 W3C는 항상 속답답한 조직이니까 뭐… 웹 브라우저들이 리비전이 되거나 부분적으로 CSS3 지원이 되고 있으니 MS IE만 닥달하면 되겠군 ㅋㅋㅋ

  3. GG..
    그것이 제일 문제입니다.
    설득할 방법도 묘안도 안떠올라요.
    현재 서비스의 skin을 바꿔달라는 요청이 오면,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같이 작업을 하는 수준인데,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4. IE7에서도 아직 > 를 지원해주지 않더군요.

    div > p 이런 게 안 됩니다. (그냥 무시됨)

    이것만 되어도 복잡해보이는 css를 간략하게 표현할 수 있는데.. 이게 안 되서 class 지정자를 남발하는 상황은 매우 우울합니다. FF와 IE 따로 css 만들 수도 없는 노릇이고.

  5. easyOne님 : 웹 폰트가 픽셀폰트만으로 한정되진 않습니다. 국내에서는 웹 폰트를 픽셆폰트라고 통칭하지만, 일반적으로는 클리어타입폰트도 모두 포함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