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웹 디자인

디자인 원칙 5가지

Social Web Design이라는 타이틀을 내건 Bokardo라는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Joshua Porter가 쓴 Five Principles to Design By라는 글.

  1. 기술은 인간을 섬긴다.
  2. 디자인은 예술이 아니다.
  3. 경험은 사용자의 몫이다.
  4. 훌륭한 디자인은 보이지 않는다.
  5. 단순함이 최고다.

아직도 디자인이 예술이라고 생각하는 웹 디자이너 있남? 아직도 경험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디자이너가 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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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험이라는것은 익숙한 행위의 반복적인 패턴이 학습된거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디자이너가 아니라도 누구나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웹에서의 UI를 디자이너가 ‘주체적’으로 만듦으로서 그 웹사이트의 사용성의 경험을 전달해주는것은 디자인이 아닌지. 너무 함축적이고 다소 공격적인 말투인듯 느낌이 듭니다.

    처음 답글을 달면서 이런식이 비매너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씀하신 포스트의 하단의 말씀을 좀 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군요.

    아. 딴지를 걸려는 ‘의도’가 아닌 견해에 대한 ‘호기심’입니다. 😉

  2. jfactory님 : 안녕하세요~

    제가 2번째 의문을 제기한 이유는 크게 2가지랍니다.
    ‘경험의 주체는 사용자’라는 점과 ‘겸손함이 미덕’이랍니다.

    클라이언트와 컨설턴트의 관계처럼,
    결정은 고객이 내리고,
    컨설턴트는 올바른 결정이 내리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죠.

    많은 웹 디자이너가 사용자에게 도움을 주는 게 아니라,
    강요하고 있는 건 아닌지 물어보고 싶은 것이
    제 질문의 의도랍니다.

    이는 웹 디자이너가 소극적 포지션으로 일관하자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포지션을 명확히 함으로써, 사용자에게 보다 많은 것을 요구하자는
    능동적 포지션 재정립입니다.

    jfactory님 질문에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