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캠페인 2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눈이 내린다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찬 겨울이 왔다 썰매를 타는 어린애들은 해가는 줄도 모르고 눈길 위에다 썰매를 깔고 신나게 달린다 긴긴해가 다가고 어둠이 오면 오색빛이 찬란한 거리거리의 성탄빛”

창 밖엔 눈

조선시대처럼 유리창이 없었을 땐, 한 겨울에 내리는 눈을 보기 위해선 마당으로 나가야만 했죠. 하지만 지금은 유리창이 있기에 따뜻한 집 안에서도 창밖으로 내리는 눈을 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브라우저가 없다면, 웹을 자유롭게 서핑할 수 없겠죠. 현실 세계 너머 웹이라는 공간으로 안내해주고, 자유롭게 서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브라우저는 유리창 못지 않게 생활의 중요한 요소가 됐습니다.

만약 당신의 유리창이 깨졌다면, 또한 깨진 틈 사이로 찬바람이 들어온다면, 게다가 유리창 모퉁이에 거미줄이 지저분하게 걸쳐있다면, 창밖의 흰눈이 잘 보일까요? 흰눈이 보이긴 커녕, 유리창 가까이에 가기도 싫겠죠.

당신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웹 브라우저가 노후되어, 곳곳의 보안사각지대로 악성코드가 자동설치되며, 심지어 웹 디자이너의 의도와 전혀 다르게 웹 사이트를 보여주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확인하고 싶다면, 이 사이트를 방문해보세요. 아래 스크린샷처럼 나옵니까?

and all that malarkey

그렇지 않다면 웹 브라우저를 업그레이드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유리창처럼 시중에는 다양한 최신 웹 브라우저가 출시되어 있고, 당신은 선택하고 사용하면 됩니다. 물론 업그레이드 비용은 유리창과 달리 무료입니다.



5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 당신의 의견을 바랍니다.

  1. 1. Gravatar 윤좌진 | 2006.12.28 , 오전 10:11 · permallink

    워~ 1탄 2탄 모두 놀라운 설득력이십니다 ㅋㅋ
    이참에 책이라도 한권 내심이..-_-)b

  2. 2. Gravatar 기다림hiphapis | 2006.12.28 , 오후 12:25 · permallink

    정말 매번 느끼지만…
    책 한번 내세요..-_-)/

  3. 3. Gravatar Hooney | 2006.12.28 , 오후 12:55 · permallink

    좌진님/ 부끄러운 글에 설득력이라뇨.. 좀 더 연마해야죠~ ㅎㅎ

    요한님/ 연말 지나기 전에 술 한잔하자더니, 연락이 없군용. 제가 먼저 연락할께요~ :)

  4. 4. Gravatar 기다림hiphapis | 2006.12.28 , 오후 02:26 · permallink

    뜨압!!
    죄송해요~, 시간날때 연락할께요
    후니님도 연락주세용~

  5. 5. Gravatar 윤좌진 | 2006.12.29 , 오전 09:53 · permallink

    뜨압!!
    후니님 죄송..ㅠㅠ
    회사옮기고 몇일안되서 짬이 안나네요..ㅠㅠ
    올라오시면 제가 먼저 연락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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