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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찾아 3만리

서울에서 자취생활을 하고 있다보니, 주말과 아침을 제외한 대부분의 식사를 회사 근처에서 해결하고 있다. 강남역과 양재역 사이에 회사가 위치하고 있는데, 6주 넘도록 정말 맛있는 집을 찾지 못하고 있다.

맛의 고장 전라도 광주 출신이라 그런지, 어머니의 손맛에 30여년 가까이 길들여져서 그런지, 회사 근처에선 딱히 맛있다는 느낌을 주는 식당을 가보지 못했다. 타지 생활하면서 별 탈 없이 몸 건강하고, 배부르게 먹고, 편안히 잘 지내면 장땡인데… 배부르게 먹고 있지만 맛있게 먹고 있지 않다.

혹시 강남역과 역삼역 부근에서 맛있는 집을 알고 계신 분이 있다면 소개시켜주면 좋겠다. 근처에서 일한다면, 내가 밥 살테니 함께 갔으면 좋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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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ukie// ㅋㅋ 잠실/석촌 쪽으로 살짝 돌리면 맛난 집 꽤 많은데… 잠실역에서 조금 내려가면 있는 오모리 찌게 집도 맛나고 그 아래층에 수타 짜장면 집도 맛나고… 거기서 옆으로 조금 들어가면 있는 설렁탕 집도 맛나고… 대중 교통 타고 가긴 애매하지만 그 근처 감자탕 집도 대게 맛난데 =3=33

  2. 마음으로 찍는 사진/ 서초구청 쪽에 맛집이 많다는 소문은 익히듣고 있는데,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더라구요~ 언제 함께 가시겠어요? ^^;

    Ray H. JOe/ 알았어. 맛난거 사줄께~ 오늘 아침에 검정 볼펜도 줬잖아~ ㅎㅎ

    jay/ 앗. 제이님 넘 반가워요~ 같은 서울 하늘 아래에 있는데도 얼굴을 못본지 넘 오래됐네요. 조만간 홍대에서 뵙죠~

    쿠키/ 넘 자주 보면 정드는데… ㅎㅎ

  3. 양재동 오리집을 소개합니다
    훈제오리1마리37000원인데3명이실컷먹어요
    후식으로 들깨수제비나오는데정말 일품이내요
    또 단호박식회도 나와요 정말로 최고에맛으로 말하고십어요
    한번가보세요 정말로 최고에 맛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