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웹 디자인, 추천/리뷰

오픈소스 웹에디터 Aptana

오픈소스 웹에디터인 Aptana의 베타 버전이 나왔습니다. 10분 동안 웹 문서를 만든 소감으로는 “드림위버보다 좋으면 좋지, 나쁘진 않다”입니다.

여기저기서 드림위버를 대체할 정도로 멋진 넘이라고 칭찬이 자자합니다. 한 번 테스트해 보세요. 현재 드림위버 8에 없는 기능들도 대부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동안 텍스트 에디터를 사용했던 분이라면 더욱 좋아하시겠죠.

일단 퇴근 후, 집에서 자세히 테스트하렵니다. 왠지.. 웹 저작 도구의 “괴물”이 나타난 느낌입니다. ㅎㅎ

댓글 남기기

  1. 데모 동영상을 봤는데 완전 제 스타일입니다. 상당히 기대되는 놈이네요. UI를 보니 Eclipse 기반에서 돌아가는 것 같네요. 그런데 아직까지는 웹에디터 기능 자체에만 초점을 맞춘 것 같은데 이점은 약간 아쉽습니다. 만약 이클립스 진영의 WTP와 손을 잡기라도 한다면 정말 엄청난 놈이 나올 수도 있늘 것 같은데… 음… 우연히 들렀다가 좋은 프로그램 하나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2. 웹 문서 1페이지를 제작해봤는데, 아직 베타 버전이라 그런지 부족한 기능도 많더군요. 예를 들면, 브라우저에서 미리보기 같은 거요. 인코딩 지원이나, 웹 문서형식(doctype) 변환도 안돼구요.

    그래도 오른쪽 사이드바에 있는 패널은 문서를 구조적으로 볼 수 있어서 참 좋더군요. 또한 실시간으로 유효성 검사를 해주는 기능도 넘 좋구요.

    하지만, 가장 진보된 웹 저작 도구 중에 가장 진일보한 녀석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ㅎㅎ

  3. 전 무엇보다도 리눅스 유저라 리눅스 바이너리를 배포한다는 게 감동이네요. nvu 같은 경우는 웬지 손에 안 익어서 말이죠.

    +) 엊그제 kado에서 강의 잘 들었답니다..^^

  4. 저도 써봤습니다.
    훈님 말대로 실시간으로 유효성 검사를 해주는 기능이 정말 좋네요.
    그리고 말씀하신 오른쪽 패널…
    사실 문서를 보다보면 문서의 구조가 머리에 잘 그려지지 않는데, 오른쪽 패널이 그 고민을 말끔하게 해소해 주는군요…^^
    좋은 프로그램 소개 감사합니다.

  5. 전 VIM이나 TextMate 같은 에디터를 가장 좋아합니다만… 가끔 이런 IDE도 효율적인 면이 많더군요. Aptana는 UI 상으로 봤을땐 Eclipse UI 프레임웍이랑 동일한걸로 봐서 Eclipse를 웹 에디터 전용으로 작성한거 같군요…

  6. 다운받아 잠깐..시운전 해보았습니다.
    주로 드림위버로 코딩하는데..글쎄요..아직은..좀..
    드림위버의 사용성에 길들여서 인지..

    조금은..좀..불편한 감도.있습니다.. 일단..브라우저 미리보기가..있는지..찾아봐도..모르겠네요..

    아. html, css, js 파일 말고 다른 jsp, asp 도 지원안하나요..

    asp 파일 열어서 편집할려고 하는데..에디트 플러스가 갑자기 튀어나와서..잠깐..당황..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