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후니넷

뱅뱅 우산 3,000원

지난 주에 사무실 근처에 있는 뱅뱅(본점?)에서 하늘색 큰 우산을 샀다. 그런데 가격이 3,000원. 계산하려고 카드를 꺼냈다가 집어넣곤 현금을 줬다.

서울 올라온지 2주동안 3번째 산 우산이다. 이전의 2개 중 하나는 술마시고 택시에 놓고 내려서 잃어버렸고, 다른 하나는 지하철 역 앞에서 다른 사람의 우산과 접촉 사고(?) 중에 우산 살이 날라가서 버렸다. 그 2개의 우산은 집 앞 편의점에서 10,000원주고 산건데, 튼튼하지 못한 넘이 예쁘지도 않은.. 정말 맘에 안든 넘이었다.

그런 우여곡절 끝에 만난 이번 하늘색 우산은 정말 맘에 든다. 그런데.. 장마철이 끝난 것 같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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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앗~!! 후니님 언제 서울 오셧데요
    (나만 몰랐나;;)
    아후~~ 괜시리 반갑네요 ^^ 참 도움 많이 받았는데..
    이제 후니님이랑 쪼인 할때가 된건가요 ㅎㅎ

    전 종로 쪽에서 일하는데.. 뱅뱅… 거기 뱅뱅 사거리
    아닌가요? 일전에 함 본거 같기도 한데 ㅋ
    아무튼 반가워서 ㅋㅋ

  2. 정상두님/ 아.. 어제 갔습니다. 그곳이 순대거리더군요~ 가까이 있는데도 몰랐습니다. ㅎㅎ

    SUN+NOON님/ 아.. 올라온지 얼마 안됐어요. 제가 도움은 무슨.. 이 3류 블로그에 찾아와주신 것 만으로도 황송할 뿐입니다. ㅎㅎ

    종로는 아직 가본적이 없는데, 맛집이 많다죠? 언제 함 맛있는 거 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