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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web opener 채용

세상에서 가장 빠른 브라우저인(자칭?) 오페라가 국내에서 web opener를 채용하고 있네요. 몇달 전부터 국내에서 브라우저 QA 개발자와 모발일 개발자를 채용하더니, 저도 첨 듣는 새로운 직종을 만들어 채용하군요.

Web Opener는 웹 표준을 전파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는 전도사와 같은 역할입니다. Marcom 부서에 속하지만 기본적인 Marcom업무와는 조금 다른, 특별히 웹표준에 관련한 활동을 주로 합니다.

각종 세미나나 컨퍼런스에서 speech 또는 교육을 하기도 하고, 웹 표준을 따르지 않는 인터넷 사이트들을 컨택해서 제안하는 역할 등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웹 및 웹 표준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하며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이 중요합니다

  • 직급 : 과장급
  • B.A degree
  • 브라우저 관련 회사에서 엔지니어 경험
  • 국내 인터넷 사이트들의 개발자 community에서 활발한 활동 경험
  • 마케팅 마인드
  • 활발하고 적극적 성격
  • 경력: 4~5년 정도
  • 영어 능력

얼마 전에 차니님께서 블로그에 올린 구인 광고인 Technology Evangelist를 모십니다의 내용과 다소 비슷합니다. 물론 회사의 활동은 전혀 다르지만요.

참고로 웹 오프너는 국내뿐만 아니라, 인도,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채용 중인 것 같은데. 아시아를 대상으로 1명 뽑는지, 각국마다 1명 뽑는지는 모르겠군요. 어쨓든 말하기(세미나/강연/미팅)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딱 어울릴 직종임에 틀림없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지원하세요! 그리고, 저랑 다음달부터 회화학원 다닐 분 급구합니다. ㅎㅎ

덧)
오픈웹과 어떤 관계인지, 오페라 HR 담당자는 진실을 밝혀달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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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실은 저번주 롯뽄기에서 열린 “Web표준의 날”행사에도 Opera의 Web Opener인 Michael Smith씨와 홍보 담당 직원이 함께 참가하였더군요. 잠깐 이야기 해보기 했지만..제가 영어가 짧고 그 사람은 일본어가 짧아서..그다지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었습니다..;; 얼마전 한국에서 열린 액세스빌리티 관련 행사에도 참가했었다고 하더군요.

    참! 전에 후니님 말씀하신 면접건은 잘 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