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의 IA(Information Architecture) 구인

다음 커뮤니케이션에서 IA(Information Architecture)를 구인합니다. 국내에선 보통 기획자나 웹디자인 팀장이 IA 업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해외나 국내 대기업 중에선 별도로 IA 직군이 존재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모집인원 : 0명 업무내용 : [업무내용] 웹기획 관련 정보 네이게이션 체계, 레이블링, 조직화 작업 컨텐츠 정보 공간 설계 채용인원 : 정규직 0명 채용 지원자격 웹 설계 및 기획 경험이 […]

뱅뱅 우산 3,000원

지난 주에 사무실 근처에 있는 뱅뱅(본점?)에서 하늘색 큰 우산을 샀다. 그런데 가격이 3,000원. 계산하려고 카드를 꺼냈다가 집어넣곤 현금을 줬다. 서울 올라온지 2주동안 3번째 산 우산이다. 이전의 2개 중 하나는 술마시고 택시에 놓고 내려서 잃어버렸고, 다른 하나는 지하철 역 앞에서 다른 사람의 우산과 접촉 사고(?) 중에 우산 살이 날라가서 버렸다. 그 2개의 우산은 집 앞 편의점에서 […]

지하철 출퇴근

현재 살고 있는 신림동 집에서 강남의 사무실까지 2호선 지하철로 8코스 정도다. 집에서 역까지 10여분 소요되고, 역에서 역까지 20여분, 역에서 사무실까지 10여분 소요되니 출퇴근을 위해서 40여분을 사용하고 있다. 나는 작년 서울에서 일할 때와, 고향인 광주에 학교 다닐 땐 자전거를 타고 다녔다. 자전거 매니아까지는 아니더라도, 자전거가 사람에게 주는 장점에 대해서는 충분히 인지하고 그만큼 유용하게 사용했었다. 고등학교 때부터 […]

상경 2주째

이달 14일에 서울에 올라왔으니, 2주가 지났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2주를 어떻게 보냈는지 모를 정도다. 나는 서울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이는 현재 진행형으로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어쨓거나 지금도 마찬가지다. 저마다의 꿈을 쫒는 수 많은 사람들은 항상 바쁘게 어디론가 향하고, 나만 왠지 동떨어진 느낌이다. 타향살이를 시작하는 외지인으로써 당연히 겪는 괴리감일까? 새로움을 두려워하는 고리타분함일까?

웹 접근성과 웹 저작

웹 저작(Web Authoring)은 자주 사용되지 않는 단어였다. 19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웹 저작이라는 책도 출간됐지만, 실제 2000년대에 들어와선 그 단어적 의미가 퇴색된 게 사실이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 웹의 흐름을 바꾼 블로그가 탄생하면서 웹 저작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웹 저작이라는 단어가 낯설다면,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웹 저작 도구로는 드림위버와 같은 […]

웹 접근성과 웹 디자인

국내에서 웹 접근성을 말할땐, 브라우저에 대한 호환성 강화나 핸드폰과 같은 다양한 장치를 통해서도 웹 문서에 접근하는 것을 떠올리곤 한다. 하지만 웹 접근성은 이런 것들 외에도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는 단어이다. 웹 디자인을 예로 들면, 일반적이지 않고 너무 독특한 네비게이션이나, 텍스트를 읽기 어려울 정도로 작은 이미지로 제작된 사이트는 웹 접근성이 무척 낮다라고 말할 수 있다. 게시판의 글 […]

오페라 web opener 채용

세상에서 가장 빠른 브라우저인(자칭?) 오페라가 국내에서 web opener를 채용하고 있네요. 몇달 전부터 국내에서 브라우저 QA 개발자와 모발일 개발자를 채용하더니, 저도 첨 듣는 새로운 직종을 만들어 채용하군요. Web Opener는 웹 표준을 전파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는 전도사와 같은 역할입니다. Marcom 부서에 속하지만 기본적인 Marcom업무와는 조금 다른, 특별히 웹표준에 관련한 활동을 주로 합니다. 각종 세미나나 컨퍼런스에서 speech […]

정보 접근성과 HCI 그리고 HII

일반대학의 경우 컴퓨터 공학과 4학년 전공 강의 중에 인간공학이 포함된다. 그 강의 중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 즉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이다. HCI의 경우, 인터넷이 탄생하기 이전인 컴퓨터의 탄생과 함께 시작된 이론으로, 현재 많은 (해외)대학에서 정규 강의로 채택될 정도로 어느정도 이론적이 정립된 상태이다. 많은 웹 종사자들은 이런 HCI를 UI(User Interface), […]

W3Counter를 이용한 웹사이트 통계

블로그에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W3Counter가 있었군요. 겉보기엔 mint를 닮았고, 유료/무류 계정이 있고, jsvascript를 코드 한줄을 추가하는 것으로 통계를 구할 수 있는 점은 구글 analytics와 비슷하군요. 이 사이트가 맘에 드는 결정적 이유는, 이 카운터를 사용한 사이트들의 전체(평균) 통계를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즉, 전세계적으로 이 카운터를 사용하는 웹사이트들의 방문자 통계를 확인할 수 있는 거죠. 기존에 […]

‘다음’날 아침엔 괜찮겠니?

잠자기 전에 뉴스나 읽어보려고 다음(daum)에 접속했더니만, 왠지 UI가 쌩뚱맞다. 중력의 법칙이 웹사이트에도 영향을 주는 것처럼, 검색 입력창이 밑으로 내려왔다. 검색 입력창은 넘 무거워서 아래로 내려왔고, 인기검색어는 넘 가벼워서 위로 사라졌을까? 이상하게도 파이어폭스에서만 제대로 랜더링되지 않고 있다. 지금이 월요일 새벽 0시 조금 넘었는데, 설마 이 시간에 홈페이지를 개편할까.. 예전에야 국내 포털 사이트들의 이보다 더 망가진 모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