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S에서 다양한 폰트를 사용할 수 있다.

CSS Working Group이 다운로드할 수 있는 폰트(일명 웹폰트)와 폰트에서 이미지 대체 기법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네요. (via Shaun Inman) W3C의 이후 CSS 스펙에 반영되고, 브라우저(유저에이전트)들이 제대로 표현해줄 때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전세계(특히 폰트가 부족한 비영어권 국가의) 웹디자이너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릴만한 소식입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W3C의 메일링 목록에 등록된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엘 온 소프트웨어와 웹디자인

개발자들 사이에서 무척 유명한 책인 조엘 온 소프트웨어를 도서관에서 빌려보았다. 소프트웨어 관리자로써 자신이 경험하고 그속에서 얻은 내용들을 재밌게 글로 표현한 책이다. 소프트웨어나 프로그래밍 쪽엔 전혀 관심없는 나에게 그의 글들은 전혀 관련없지 않다. 오히려 많은 부분에서 도움이 됐다라고 말할 수 있다. 아직 읽고 있는 중이기에 전반적인 서평을 쓰는 건 다음으로 미루고 대신, 웹디자이너분들 특히 선임 웹디자이너나 […]

웹디자이너 인터뷰 때 실전 테스트

조엘 온 소프트웨어라는 책에 죠엘 테스트 12개 항목 중에서 “프로그래머 채용 인터뷰 때 코딩 테스트를 합니까?”라는 항목이 있다. 그렇다면 웹디자이너를 인터뷰할 땐 어떤 실전 테스트를 할 수 있을까? 제공된 컨텐츠를 이용해서, 명세서(스토리보드) 만들기 제공된 컨텐츠를 이용해서, 스타일가이드 만들기 제공된 컨텐츠를 이용해서, 로고와 각 메인/서브페이지 프로토타입 만들기 3중에 하나를 선택한다면, 면접관은 스케치북 몇장과 연필, 그리고 지우개만 […]

노동절에 친구와 식사

나야 학생인지라 다음 달에 있을 개교기념일로 충분하지만, 대부분의 친구녀석들이 노동자이기에 오늘 저녁은 친구와 함께 밥을 먹었다. 전남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서 출판만화 일을 하고 있는 친구와 예대 뒤 식당에 갔다. 같은 학교 안에 있지만, 녀석은 만화가이자 출판회사 ceo고 나는 학생이라는 무시할 수 없는 신분적 차이가 있다. 그런 차이와는 전~혀 상관없이 단지 서로 바쁘다는 이유에 얼굴 마주보며 밥 한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