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뭐 하세요?

최근 구글 개인홈페이지를 비롯해서 AJAX를 이용한 개인화 홈페이지가 다수 제작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네이트의 마이네이트가 사용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으며, 최근 요즘엔이라는 사이트도 오픈됐다. 그동안 웹에서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수많은 기능들이 AJAX를 이용해서 구현될 수 있었고, 역량있는 국내 웹개발자들이 이를 여러 용도로 활용하고 있다. 국내 개발자들이 해외의 최근 기술을 수용하지 못한다는 일부 우려를 싹 날려버린 것이다. 하지만, 마이네이트와 […]

jQuery –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래밍의 새 흐름

몇일 jQuery를 사용해본 결과, 정말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래밍을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dom 노드에 접근하고 각 노드를 이용하는 방식이 무척 쉽더군요. 특히 css를 다뤄본 사람이라면 더더욱 쉽답니다. 아래 내용은 jQuery 사이트에 있는 내용을 완역한 것입니다. jQuery는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래밍을 즐겁게 하자”는 목표로 설계된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입니다. jQuery를 사용함으로써 일반적이고, 반복되며, 업무량을 증가시키는 불필요한 마크업들을 제거할 수 있고, […]

지방선거 D-5일

지방선거가 5일 앞으로 다가왔다. 많은 지인들이 열린우리당에서, 또 몇몇은 민주노동당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이미 많은 여론조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번 선거는 한나라당의 압승이 유력하다. 집권여당인 열우당의 참패와 지역주의당인 민주당의 광주/전남권 약진도 기대된다. 선거 결과야 민심의 반영이니, 이부분에 대해 논의하고 싶은 맘은 없다. 다만, 이번 선거에 처음으로 투표권을 갖게되는 만 19세 젊은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행사했으면 […]

야후 코리아 개편과 JSON

야후 코리아의 메인페이지가 개편됐습니다. (개편된 모습을 확인하려면, 야후에서 오른쪽 상단을 확인해보세요) 야후US와 차이점이 없어서 그런지, 아직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블로그세계에서 이와 관련된 언급을 찾을 수 없군요. 이번 야후 코리아의 개편에 대한 사용성/접근성/UI/경험 디자인이나 포털 사이트 메인페이지에서 개인화 서비스에 대한 언급은 다른 분에게 맡기고, 저는 개인화 페이지 구축을 위한 AJAX 사용, 그 중에서 AJAX의 기반 […]

웹표준 프로젝트의 임무(mission) 번역

웹표준 프로젝트(Web Standards Project, WSP)의 임무(mission)를 번역했습니다. 쇠뿔도 단김에 빼라는 옛말처럼, 웹표준 프로젝트의 주요 문서들을 모두 번역할 생각입니다.(어쩌면 이번이 끝일지도.. ^^) 웹표준 프로젝트의 임무 [한국어 번역문] 웹표준 프로젝트의 FAQ 번역문과 함께 국내 웹표준 관련 기초 정보로써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면 좋겠군요. 더불어 한국 웹표준 프로젝트의 활동도 탄력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페라9 베타2의 ACID2 테스트 100% 통과

오페라9 베타2가 공개됐네요. 예전 버전인 베타1의 경우 acid2 테스트에서 1개 항목을 통과하지 못했는데, 이번엔 100% 통과했습니다. 위 이미지의 웃는 얼굴을 제대로 보기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이 기다렸는지 모르겠군요. ㅎㅎ 마이크로스프트웨어가 내년 상반기에 공개할 인터넷익스플러7(IE7)도 이와 같은 수준으로 통과할 수 있길 바랍니다. 파이어폭스도 더욱 분발해야 겠죠?

웹표준 프로젝트의 FAQ 번역

웹표준 프로젝트(Web Standards Project, WSP)의 FAQ를 번역했습니다. 웹표준을 처음 접하거나, 웹표준에 대한 기본(base)를 알 수 있는 좋은 문서더군요. 잘못된 번역문이나, 매끄럽지 못한 부분을 발견하시면, 이곳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해당 문서가 형용사와 부사가 많이 사용돼서 직역할 경우, 거추장스런 부분들도 있어서 의역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번역문은 올해 초 번역하다가 중단했던 드래프트 문서의 내용을 보강해서 공개하는 것으로, 웹표준그룹 FAQ의 한국어 […]

또다른 CSS 레벨

css에 관심을 갖고 이런저런 책들과 해외 사이트, 그리고 w3c 사이트를 방문하기 시작한 게 2004년 말이니까, 어느덧 횟수로 3년, 만 1년 반이 넘었다. 처음 css를 접하고 좌절했던 기억과, 이 나이먹고 이걸 공부해야 하나, css 공부를 위해 영어공부도 해야하나, ff에서 잘보이면 ie에서 제대로 안보이고, ff와 ie에서 잘보이면 사파리에서 안보이고, 좌절과 좌절 속에 어느덧 지금에 왔다. 2004년 말이나 […]

플래시 네비게이션과 군용짚차

나는 군대에서 1년 동안 국방부 만화병으로, 나머지 1년 동안 연대장 당번병으로 지냈다. 국방부 파견을 마치고 연대에 돌아온 후, 1호차 운전병과 많은 시간을 함께 할 수 밖에 없었다. 일명 부대 최고 까리병사 1, 2호라 불리웠던 기억이 난다. 1호차 운전병은 작은 부대에서 1.5톤 덤프트럭을 몰던 넘인데 Back이 좋았던지 연대로 오게됐고, 이후 소형 짚차를 운전하게 되면서 불평을 많이 […]

인터넷익스플러가 사람 여럿 바보 만드는구나..

업무 관계로 MSN으로 대화를 나누던 중, 상대가 이미지 버튼에 알트(alt)값을 넣어주라고 요청을 했다. 나는 배경이미지를 사용했기 때문에 알트값을 넣을 수 없을 뿐더러, 알트값을 넣지 않아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했다. 하지만 상대방은 계속 요구를 했고, 그 이유가 이미지 버튼만으로 링크의 의미를 파악하기 힘들기 때문이라고 한다. 여기에 사용된 이미지 버튼은 아이콘으로만 만들어져 있는데, 크기가 작고 명확하지 않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