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과 웹의 경계가 사라지는 건가?

현석님의 최고의 멀티플랫폼 인터페이스, 웹이라는 글에 공감하면서도, 한편으론 데스크탑과 웹 어플리케이션의 경계가 사라질 것이라는 내 믿음에는 변함이 없다. javeline이 이런 내 믿음을 현실화시켜주고 있는데, Desktop Flickr™ demo를 확인해보라. 더이상 웹을 통해서 플리커 사이트를 방문할 필요가 없게될 것이다.

중/대형 웹사이트 기획 팁

웹사이트의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고 컨텐츠들을 정리/분배할 때, 각 컨텐츠 집합들을 아이템화(공식어는 모듈화인듯)한다. 그 후 각각의 아이템 집합들에 2가지 인식자(심볼/기호)을 부여하여 사이트 전체적인 일관성과 개별 아이템의 개별성을 꾀한다. 2가지 인식자는 class라는 공용(범용) 심볼과 id라는 전용 심볼로 구성되는데, 각각의 아이템에 포함된 컨텐츠의 의미와 구성, 그리고 보여질 디자인 패턴을 감안하여 부여한다. 인식자를 표기할 때 전제조건은 한글이 아닌 영문으로, […]

현재 보유중인 도메인 6개

내가 처음 구입한 도메인은 zotoon.net이다. 2002년 군 전역 후, 만화가의 꿈을 접고 대안으로 플래시 애니메이터를 선택한 후, 처음 만든 홈페이지에 사용했다. 당시엔 html 코드도 모른체 All-플래시로 만들었는데, 지금와서 다시 만들라고 하면 못만들듯 싶다. ㅠ.ㅠ 그리고 나서, 2004년 겨울 테터툴을 이용해서 블로그 생활을 시작할때 구입했던 도메인이 hooney.net이다. hooney.com과 저울질했지만 호칭이 편해서 결정했는데, 해외 각국에서 hooney를 검색해서 […]

CSS 코드 분석의 심오함

지난 글에서 CSS 디자인의 과정을 산에 비유한 적이 있다. 여러 요소(html, class, id)들을 나무라고 생각하면, 전체의 CSS 디자인은 산이 되는 것이다. 흔히 어떤 기술을 익히는 기초 방법 중에는 ‘다른 이의 기술을 따라하는 방법’이 있다. CSS 디자인의 예를 들면, 다른 개발자가 제작한 CSS 파일들의 코드를 복사해서 사용하면서 CSS 디자인 기술을 익히는 것이다. 물론 여기서 복사라 함은 […]

CSS 디자인 도식화

어제 저녁 잠자기 전에 생각났던 내용인 CSS 디자인 과정(프로세스)을 도식해봤다. 지난 글에서는 CSS 디자인을 피라미드식으로 전계했었는데, 아무래도 전체 이치에 맞지 않아서 더 생각해보니, 더욱 근접한 도식화를 찾을 수 있었다. 역시.. 스캐너가 있으니 좋구나~ ㅎㅎ CSS 디자인 과정이 산의 모양을 닮았는데, 가장 아래 부분부터 가장 높은 봉우리까지 산행하는 모습과 같다. 이름하여, 뫼 산(山) CSS 디자인 프로세스! […]

CSS와 디자인의 통일성

나는 디자인의 이론에 대해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지 못했다. 다만 책과 인터넷을 통한 독학과 웹사이트를 제작했던 경험을 통해서 나름대로의 지식을 쌓았다. 그런 나이지만 자칭 웹디자이너로써, 디자인의 최대 목표 중 하나가 통일성(일관성)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사용자 중심 디자인이라는 범위를 넘어 디자인 전체를 아우르는 심오함이 숨어있다. 그런 점에서 CSS 디자인은 통일성을 유지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CSS는 Cascading Style […]

엠파스, 네이트 개편과 예상 적중?

최근 국내 포털사이트중 하나인 엠파스와 네이트가 개편됐다. 아직 미약한 부분들이 많지만, 테이블 태그를 벗어나서 웹 표준(Web Standards) 방식으로 사이트를 개편한 점은 크게 환영할 일이다. 요즘 들어 코드 분석을 하는 일이 없는 나이지만, 최근 포털 사이트의 개편은 적지 않은 시간을 투자해서, 코드를 분석할만큼 호기심을 준다. 왜 A라는 태그를 사용했는지, B라는 태그를 사용하는 것이 구조적/의미론적으로 올바르지 않는지, […]

기차 안에서 읽을 책

내일 일 때문에 서울에 올라가게 된다. 2주 전 서울에 올라갔을 때도 비가 많이 내리더니, 이번엔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린다. 서울비는 색깔마저 우중충하던데, 이번엔 커다란 우산을 준비해야 겠다. 나는 서울과 광주를 이동할때 주로 KTX를 이용한다. 요금은 고속버스 우등보다 1만원 이상 비싸지만, 1시간 정도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특히 조용하다. 버스를 이용할 땐 잠자는 것 외엔 딱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