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웹 접근성

유효성 통과는 최선이 아니다.

456bereastreet에 “Validity does not equal best practices“라는 재밌는 글이 등록됐다. Dustin Diaz의 글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담은 글인데, 비슷한 고민을 했었던 나에게 많은 공감을 준다.

Dustin Diaz가 제시한 마크업은 다른 곳(국내도 포함해서)에서도 종종 발견할 수 있다. 물론 웹표준에 대한 논의가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았기에, 이러한 과정들은 필연적으로 뒤따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점은 웹표준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히고, 많은 사람과 토론하는 과정이다.

그 과정이 없다면 진정 팀 버너스 리가 바랬고, 우리가 바라는 웹은 실현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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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미있는 문제제기네요.
    솔직히 현실적인 문제로 디자인을 위한 코딩을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크라이언트, 기획자, 라이터,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모두가 어느정도의 웹표준에 대한 마인드나 지식을 쌓지 않으면…배가 산으로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역시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그래서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

  2. 제가 만들었던 사이트 중에서도 Diaz같은 코드를 사용한 사이트가 있습니다. ;;
    하지만 “브라우져가 markup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 다고 하여서 임의의 태그를 쓰는 것은 안좋다.”는 글을 읽고 다시는 그렇게 작성 안한답니다. 🙂

  3. nmind님/ 일본에서 제작된 멋진 사이트 좀 소개해주세요~ 제가 일어를 못해서 그런지, 가장 가까운 이웃 나라인 일본의 웹사이트가 오히려 멀게만 느껴지네요. ㅜ.ㅜ

    신현석님/ 그 글을 링크라도 걸어주시진~ ㅎㅎ

  4. 저도 일본에 살면서도 일본쪽 사이트 그렇게 유심히 살펴보지 않아서 그렇게 인상적인 사이트는 없었지만…저희 회사의 키다치상이라는 분이 계시는데요.W3C 멤버로도 등록이 되어 계신 분입니다. 그분이 작업하신 소니뱅크의 사이트를 추천합니다.

    http://moneyki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