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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춥다.

서울에 온지 오늘로써 3일째다. 출발할 때는 따뜻한 날씨였기에 반팔 위주로 옷가지들을 챙겨왔건만, 도착한 다음날부터 비가 내리더니만 오늘은 꽤나 쌀쌀하다. 집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려니 가슴한켠에 구멍이 뚫린것만 같은데, 날씨마저 쌀쌀하다. 쩝.

이번 주말엔 긴팔 상의를 구입해야 할 것 같다. 몸이 따뜻해지면, 마음도 따뜻해질까?

또! 술 먹으러 나가야 한다. 도대체 이런 생활이 몇일이나 지속될지.. 에구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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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캬.. 날씨가 많이 춥다.. 라는 제목에 참 부럽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사카는 아직도 32도.. 너무 덥답니다. 오늘 오래간만에 비가 와서 더위가 한풀 꺾일꺼라는 일기예보가 있었지만..

  2. 제이님/ 사무실엔 각종 비타민을 함유한 음료나 기능성 음료들이 넘쳐난답니다. 하지만, 여명808은 없군요. ^^;

    SHIBATA님/ 아~ 제가 서울에 있는 동안에 비가 많이 내렸었거든요. 예비군 훈련 때문에 광주 내려오는 길에는 날씨가 꽤 더웠답니다.

    아마 서울이 저를 싫어라 하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