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드라마가 없네…
2005.04.19 ,
오전 09:51
후니넷
5 comments »
컴퓨터 앞에서 앉아 있는 생활을 2년 가까이 하다보니 몸이 망가져버린 것 같아서 운동을 시작한지 6개월 정도 됐다. 처음 운동을 시작할땐, 술의 유혹을 떨쳐버리는 게 쉬웠다. 바로 “미안하다 사랑한다” 라는 드라마가 운동 직후 발길을 집으로 돌리게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들어 “쾌걸 춘향” 이후로 마땅히 정붙일 드라마가 없기에 자꾸 술마시러 나가게 된다. 예전에는 밤 10시만 되면 드라마 시청이라는 명분 아래 가족 모두가 한자리에 모일 수 있었다. 요즘은 드라마 기피현상으로 인하여.. 나는 내방에, 동생은 동생방에, 부모님은 부모님 방에서 각자 시간을 보내거나 아예 집에 늦게 들어오기도 한다.
마치 얼마전에 TV CF에 나온 것 처럼, 정말 썰렁한 집이 돼버렸다. 먼가 대책이 필요하다. 오늘 밤은 그동안 꿔둔 DVD라도 돌려야 겠다. ㅡ.ㅡ;
- TAG : drama,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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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 당신의 의견을 바랍니다.
1.
쿠키~* |
2005.04.19 ,
오전 09:59 ·
permallink
요즘은 신입사원이 대세!
그건 그렇고..
저 책은 어디서 많이 본 책이네요.. 으크크
2.
hooney |
2005.04.19 ,
오후 12:31 ·
permallink
신입사원이라.. 수/목요일에는 꼭 챙겨봐야 겠습니다.
저 책은 작년 가을에 산 “FID가 제안하는 ~~” 인데요. 사진 찍을려구 일부러 독서대에 올려논 거랍니다. 머 좀 하는 거처럼요… ^-^ ;;
3.
일모리 |
2005.04.19 ,
오후 12:31 ·
permallink
멋진 방입니다. 듀얼모니터라면 더욱 환상이겠군요
4.
hooney |
2005.04.19 ,
오후 01:10 ·
permallink
여긴.. 제 작업실이예요. 저랑 후배 한녀석이 사용하고 있답니다.
보기엔 이래도 위치는 18층이라 전망은 좋답니다. ^^;
5.
쿠키~* |
2005.04.19 ,
오후 01:32 ·
permallink
저 책이 제가 저기서 일할때 집필하던 책이라서.. 으크킁
회사가 없어질 때 쯤 출판 됐다죵.. ㅡ.ㅜ)
당신의 의견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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